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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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전지현] "신비주의, 버린지 오래"…칸에서 밝힌 오해와 진실 (인터뷰)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8. 16:28
[Dispatch=칸(프랑스) | 특별취재팀] 10년 전. 영화 '엽기적인 그녀'로 충무로의 블루칩이 됐다. 그리고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3년 전. 새로운 시장에 발을 디뎠다. '블러드'로 해외 시장에 들어섰다. 한국 톱스타의 영광은 뒤로 했다. 신인을 자처했다. 처음부터 하나씩 다시 배우기 시작했다. 상대 배우와의 호흡을 생각했고, 배우로서의 방향을 찾았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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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전지현] "메이크업·헤어만 6시간"…레드카펫, 막전막후 (비하인드)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8. 16:26
[Dispatch=칸(프랑스)ㅣ특별취재팀] "전지현, 칸의 여신이 되기까지!" 여배우에게 레드카펫이란? 영광이자 부담이다. 배우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이지만, 여자로서 느껴야할 압박은 만만치 않다. 그 레드카펫이 칸에 깔린다면? 속된 말로 '기분짱, 부담백배'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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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전지현] "깜찍 vs 섹시 vs 우아"…전지현, 칸에서의 4色 매력 (패션)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8. 16:24
[Dispatch=칸(프랑스) | 특별취재팀] 칸에서 전지현은 팔색조였다. 상황과 장소에 따라 180도 다른 스타일을 연출하며 자신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공항에서는 깜찍한 액세서리와 발랄한 의상컬러로 펑키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생애 첫 레드카펫 위에서는 완벽한 S라인을 드러내며 보는 이를 매료시켰다. 파티룩은 블랙으로 고혹적인 섹시함을, 해변에서는 캐주얼룩으로 편안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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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스타포착] "파란 눈의 지아나 팬"…전지현, 칸 해변 사인공세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8. 16:21
[Dispatch=칸(프랑스)ㅣ특별취재팀] 지아나 전. 프랑스 칸에서도 전지현은 통했습니다. 파란 눈의 유럽 팬들도 전지현의 매력에 푹 빠진거죠. 제 64회 칸 영화제가 한창인 16일 오후. 전지현이 크로와제 거리에 나타났습니다. 외신 인터뷰를 마치고 숙소로 향하던 길이었죠. 옆에는 그녀의 절친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정샘물 씨도 함께였습니다.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이었죠.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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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SNS] 장동건 '마이웨이' 홍보 허접?...전지현 '칸의 강심장'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11:22
@romadispatch임근호 [가쉽] 칸입니다. 세계적인 영화축제입니다. 장동건이 신작을 들고 프로모션에 나섰습니다. 인터뷰도 했습니다. 한데 다음날 기사제목을 보니 "둘째 갖고 싶다"입니다. 주객이 전도되도 한참입니다. 언제부턴가 영화 인터뷰에 영화는 없습니다. @romadispatch임근호 [cannes] 칸에 강심장이 등장했습니다. 지아나 전, 전지현입니다. 생애 첫 레드카펫, 완전히 칸을 압도했습니다. 여지껏 이런 여유를 가진 한국배우를 본적 없어 오히려 낯설더군요. 오늘의 주인공이었습니다. @loveblesspeaceeun ju song [cannes] 전지현 의상 정보 드레스,클러치백-랄프로렌, 쥬얼리-다미아니, 구두-디올 랄프로렌은 칸에서 한국 여배우들과 인연이 깊다. 전도연이 칸에서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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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SNS] 칸에 뜬 전지현 "외모는 참 특별해"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11:15
@romadispatch임근호 [cannes] 수많은 스타의 칸 입성을 취재하기 위해 공항에 나갔다. 한데 이런 광경 처음이다. 이미 중국기자들이 대기중이다. 신문 방송 합해 10여명이 넘는다. 전지현, 실감나는 아시아스타였다. @romadispatch임근호 [cannes] 조니뎁과 페넬로페. 이런 별을 봤나. 의전차량 타면 될 것을 굳이 걸어서 포토콜 행사장으로 간다. 왜? 좀 더 오랜 시간 팬들이랑 악수하려고, 사인해주려고. 토요일 칸은 해적으로 열광. @VVrVVr7lVVrVVr7l 전지현양 옆에서 바라보는 칸 취재팀!!!! @VVrVVr7lVVrVVr7l 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로 생애 첫 칸에 입성하는 전지현양을 기다리며..이승훈기자와 서보현기자... @VVrVVr7lVVrVVr7l 전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