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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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오늘은 노출없어"…판빙빙, 몸매감춘 드레스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0:19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중국스타' 판빙빙이 17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 65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영화 '재와 뼈' 공식 프리미어에 참석한 것. 판빙빙은 이날 역시 독특한 드레스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 때와 달리 몸매를 완전히 감췄다. 그녀의 선택은 누드톤 롱 드레스. 특히 목부터 팔끝까지 망토가 한겹 더 둘러있어 노출이 전혀없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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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전지현] "전지현 vs 리빙빙 vs 판빙빙"…레드카펫, 韓中대결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35
[Dispatch=칸(프랑스) | 특별취재팀] 아시아 스타의 대격돌이었다. 15일(현지시간) 오후 7시시 뤼미에르 대극장 앞. 제 64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장편 부문에 출품된 '더 아티스트'(The Artist) 레드카펫이 열렸다. 하지만 이날의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레드카펫에 초대받은 아시아 스타가 스포트라이트를 독식한 것.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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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Cannes] "레드보다 강렬한 핑크"…판빙빙, 레드카펫 팔색조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11
[Dispatch=칸(프랑스) 특별취재팀] 중국 스타 판빙빙이 레드카펫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판빙빙은 14일(현지시간) 자정에 열린 영화 '무술'(WU XIA)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그가 레드카펫을 밟은 것은 이번이 3번째. 지난 11일 개막식, 13일 오후 9시 영화 '광택'(Polisse) 레드카펫에 이은 것이다. 이 날 판빙빙은 이전과 180도 달랐다. 섹시 대신 청순함을 택했다. 그가 선택한 드레스는 핑크빛 롱드레스. 가운데에 러플이 달린 디자인으로 청순했다. 메이크업 역시 마찬가지였다. 판빙빙은 핑크색의 섀도우와 오렌지빛 립스틱을 선택했다. 눈과 입술을 강조하던 기존의 메이크업에서 벗어났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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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Cannes] "대륙여신은 누구?"…탕웨이 vs 판빙빙, 핑크 맞대결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07
[Dispatch=칸(프랑스)ㅣ특별취재팀] 중국을 대표하는 미녀배우 탕웨이와 판빙빙이 핑크드레스 맞대결을 펼쳤다. 14일(현지시간) 영화 '무술(Wu Xia)' 공식스크리닝 레드카펫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낸 것. 탕웨이와 판빙빙은 나란히 핑크색 롱드레스 선택했다. 하지만 서로 다른 매력이 돋보였다. 우선 탕웨이는 옅은 핑크 슬리브리스 롱드레스를 입었다. 가슴이 깊게 파여져 그동안 감춰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2&idx=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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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Cannes] "마이웨이, 스크린 표지 장식"…장동건, 칸 프로모션 시작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4. 09:23
[Dispatch=칸(프랑스) 특별취재팀] 세계시장을 겨냥한 다국적 프로젝트 영화 '마이웨이'가 제 64회 칸국제영화제에서 본격적인 해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출발은 주연배우 장동건 입국이었다. 장동건은 13일(현지시간) 새벽 0시 10분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을 통해 프랑스 칸 땅을 밟았다. '마이웨이'를 들고 6년 만에 다시 칸을 찾은 것. 장동건은 신작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칸 프로모션을 개시했다. 장동건은 '디스패치' 특별취재팀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 85% 정도 촬영이 진행된 상태다"라면서 "함께 출연하고 있는 오다기리 조, 판빙빙과의 호흡이 좋다. 영화 촬영이 잘 되고 있다"고 흡족해했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idx=1753&cat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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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동영상 인터뷰 보니 한국 톱스타 OO 생각에 울컥!!!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3. 00:43
지난해 용포드레스 하나로 지명도가 급상승 세계적인 여배우로 업그레이드 된 판빙빙. 몇년 전 후배 병다르 기자와 중국 외신을 쓸 때만해도 100% 인조미녀로 중국내에서 더 유명했었다. 어쨌든 그녀가 올해는 디스패치 패션전문기자 송은주에 따르면 로 또한번 칸영화제를 주름잡았다. 중국사이트 서핑을 하다 보니 과 칸영화제 현장에서 동영상 인터뷰를 한 영상이 보인다. 칸영화제에 처음 취재갔을 때 한국스타들을 목놓아 부르며 외친 기억이 새삼 떠오른다. 카메라 한번 안봐주던 그 인색함이란. 는 해명에 그러려니 했었지만 판빙빙 동영상 인터뷰를 보니 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남자 톱스타 OO의 경우 칸 호텔에서 외출장면을 포착한 적이 있었다. 따라가 사진을 찍으니 매니저가 촬영을 막았다. 그때 찍은 동영상은 지금도 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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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칸영화제] "글래머의 좋은 예 vs 시스루의 나쁜 예"…레드카펫 별점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2. 10:05
[Dispatch=칸(프랑스) 특별취재팀] 여배우의 레드카펫 패션 경쟁은 시상식 못지않게 치열하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제64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각국을 대표하는 미녀배우들은 화려한 드레스 룩으로 자신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번 칸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은 트렌드는 트렌드가 없다는 것. 다양한 드레스룩이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올 봄 대세로 손꼽히는 시스루룩은 어김없이 등장했으며, 컬러는 블랙 & 화이트가 대세를 이루었다. 자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고전미를 뽐내는 스타도 있었다. 개막식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할리우드 스타 셀마 헤이엑과 레이첼 맥아담스, 그리고 동양을 대표하는 여배우 판빙빙과 공리의 드레스룩을 패션 별점을 통해 살펴봤다. http://www.dispatch.co.k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