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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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움짤]"팔벌려 고개 숙이기"…탕웨이, 독특한 인사법기자들 갤러리/스타움짤 2011. 5. 16. 13:37
[Dispatch=칸(프랑스)ㅣ이승훈기자] 탕웨이가 14일(현지시간) 제64회 칸국제영화제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영화 '무술(Wu Xia)'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탕웨이는 세계적인 스타답게 포토콜 행사에서도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개인 포토 타임에 그녀는 팔을 벌려 고개를 숙이는 독특한 인사법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게다가 가슴골이 보일듯 말듯한 아찔함도 더해져 취재진들의 셔터를 강제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만의 독특한 인사법을 움짤로 감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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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전지현] "전지현 vs 리빙빙 vs 판빙빙"…레드카펫, 韓中대결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35
[Dispatch=칸(프랑스) | 특별취재팀] 아시아 스타의 대격돌이었다. 15일(현지시간) 오후 7시시 뤼미에르 대극장 앞. 제 64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장편 부문에 출품된 '더 아티스트'(The Artist) 레드카펫이 열렸다. 하지만 이날의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레드카펫에 초대받은 아시아 스타가 스포트라이트를 독식한 것.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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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Cannes] "칸에서는 청순미녀"…탕웨이, 로맨틱 드레스 눈길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09
[Dispatch=칸(프랑스)ㅣ특별취재팀] 레드카펫위 탕웨이는 로맨틱 그 자체였다. 탕웨이가 14일(현지시간) 0시 30분 제64회 칸국제영화제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영화 무술(Wu Xia)' 공식 스크리닝에 참석했다. 탕웨이는 은은한 빛이 감도는 핑크색 슬리브리스 롱드레스를 선택했다. 가슴이 깊게 파여 글래머러스한 탕웨이의 몸매가 부각됐다. 특히 상의 부분이 다양한 방향의 절개선으로 몸매를 타이트하게 조였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2&idx=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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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Cannes] "대륙여신은 누구?"…탕웨이 vs 판빙빙, 핑크 맞대결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07
[Dispatch=칸(프랑스)ㅣ특별취재팀] 중국을 대표하는 미녀배우 탕웨이와 판빙빙이 핑크드레스 맞대결을 펼쳤다. 14일(현지시간) 영화 '무술(Wu Xia)' 공식스크리닝 레드카펫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낸 것. 탕웨이와 판빙빙은 나란히 핑크색 롱드레스 선택했다. 하지만 서로 다른 매력이 돋보였다. 우선 탕웨이는 옅은 핑크 슬리브리스 롱드레스를 입었다. 가슴이 깊게 파여져 그동안 감춰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2&idx=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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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SNS] 사다리는 도둑 맞았지만...탕웨이 미소는 여전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4. 22:29
@VVrVVr7lVVrVVr7l 동서양의 미모 대결인가?? 영화 '무술(WU XIA)'의 칸영화제 공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사라 제시카 파커와 판빙빙!! 사라가 좀 나이가 많지....ㅋㅋ @VVrVVr7lVVrVVr7l 이번 칸영화제에서 많은 외신기자들이 많이 찍길래 흉내를 내 보았다....참!!! 별거 아닌가?? 암튼....스트로보 강렬하네... @VVrVVr7lVVrVVr7l 칸영화제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영화 '무술(WU XIA)'의 칸영화제 공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탕웨이!!! 웃는 모습이 참..이쁘네. @VVrVVr7lVVrVVr7l 후배 이승훈 기자의 레드카펫 입성~~~ AFP사진에 후배가 나왔다.....우와..벌써 유명해진거군.....암튼 화이팅.... @VVrVVr7lVVrVV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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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움짤] "홍대~ 좋아 좋아"…탕웨이, 댄스 삼매경기자들 갤러리/스타움짤 2011. 4. 25. 13:51
[Dispatch = 이호준기자] 극비리에 방한한 탕웨이가 디스패치 취재팀에 의해 포착되었습니다. 24일 홍대 상상마당에서 진행된 영화 '만추' 관객들과의 대화에 깜짝 게스트로 참석한 탕웨이는 행사가 종료된 뒤 김태용 감독 및 영화 관계자들과 함께 홍대거리를 자유롭게 거닐었습니다. 그녀의 모습은 소탈 그 자체였습니다. 주위를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또한 길거리 공연을 관람하며 춤을 추는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홍대거리에 나선 탕웨이의 즐거운 나들이 모습을 감상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