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피
-
[칸영화제 SNS] 태양을 피하라...취재팀 새 아지트는?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4. 01:57
@romadispatch임근호 미숙이는 지금 망중한. 지중해 태양을 받으며 뤼미에르 테라스에 누워 문자질 중. 현지시간 5시, 김기덕 감독 '아리랑' 시사. @romadispatch임근호 [cannes 잡담] 디스패치 칸취재팀의 새 아지트. 오렌지 카페를 벗어나 2층 테라스에 자리를 잡았다. 담배를 태우면서 마감을 칠 수 있는 곳 ㅋ. 태양만 피하면 최선이다. @VVrVVr7lVVrVVr7l 뜨거운 날씨에 그늘하나도 없네....얼굴이 검게 좀더 검게 변화고 있다...이겅이겅....하지만...머하나 꼭 찍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