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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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전지현] "메이크업·헤어만 6시간"…레드카펫, 막전막후 (비하인드)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8. 16:26
[Dispatch=칸(프랑스)ㅣ특별취재팀] "전지현, 칸의 여신이 되기까지!" 여배우에게 레드카펫이란? 영광이자 부담이다. 배우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이지만, 여자로서 느껴야할 압박은 만만치 않다. 그 레드카펫이 칸에 깔린다면? 속된 말로 '기분짱, 부담백배'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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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전지현] "칸의 여신이 되다"…전지현, 칸 레드카펫 압도 (종합)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36
[Dispatch=칸(프랑스)ㅣ특별취재팀] 발걸음은 가벼웠다. 간간히 손을 흔들었고, 우아한 미소를 지었다. 어깨를 돌려 뒤를 보는 여유도 과시했다. 생애 첫 레드카펫, 이날 만큼은 전지현이 칸의 주인공이었다. '아시아 스타' 전지현이 칸을 뒤흔들었다. 15일(현지시간) 저녁 7시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비경쟁 장편 '더 아티스트'(프랑스·미셀 하자나비시우스) 레드카펫에 참석한 것. 한국배우 중 이날 레드카펫에 초대된 스타는 전지현이 유일했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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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전지현] "전지현 vs 리빙빙 vs 판빙빙"…레드카펫, 韓中대결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35
[Dispatch=칸(프랑스) | 특별취재팀] 아시아 스타의 대격돌이었다. 15일(현지시간) 오후 7시시 뤼미에르 대극장 앞. 제 64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장편 부문에 출품된 '더 아티스트'(The Artist) 레드카펫이 열렸다. 하지만 이날의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레드카펫에 초대받은 아시아 스타가 스포트라이트를 독식한 것.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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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Cannes] "칸에 떨어진 ★"…할리우드 스타, 레드카펫 총공습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30
[Dispatch=칸(프랑스) 특별취재팀] 칸의 토요일 밤은 뜨거웠다. 할리우드 스타가 총출동한 덕분이었다. 14일(현지시간) 오후 7시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 앞. 제 64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장편 부문에 오른 영화 '캐리비안 해적 4 : 낯선 조류' 레드카펫이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은 영화에 대한 관심을 입증하듯 수 천명에 달하는 취재진과 팬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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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Cannes] "드니로·주드로, 조연"…심사위원 ★, 레드카펫 매너 입장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28
[Dispatch=칸(프랑스) 특별취재팀] 할리우드 심사위원 3인방이 다시 뭉쳤다. 로버트 드 니로, 우마 서먼, 주드 로 등 3명이 14일(현지시간) 7시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 앞에서 열린 레드카펫을 밟았다. 제 64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장편 부문에 진출한 할리우드 영화 '캐리비안 해적 4 : 낯선 조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것.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