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드 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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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ㅣ포토콜] "카리스마 심사위원장"…로버트 드니로, 위풍당당 포토콜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2. 09:54
[Dispatch=칸(프랑스) 특별취재팀] 로버트 드니로는 위풍당당했다. 이번 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은 드니로는 11일(현지시간) 제64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단 포토콜에 모습을 드러냈다. 드니로는 젊은 배우들 속에서도 중후한 매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를 압도했다. 포토콜이 열린 리베라 극장 테라스에 서서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며 포즈를 취했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idx=1666&category=2&subcategory=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