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
[Cannesㅣ다른나라] "가슴라인 파격노출"…문소리, 아찔한 레드카펫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56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문소리가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선보였다. 문소리가 21일(현지시간) 오후 3시 15분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영화 '다른 나라에서' 공식 상영에 앞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그는 홍상수 감독과 유준상, 이자벨 위페르 등과 함께 나란히 입장해 시선을 끌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1&idx=11201
-
[65th cannes] "비오는 포토콜"…다른나라~, 칸 공식일정 시작 (종합)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39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다른 나라에서, 비가 와도 즐거워~" 영화 '다른 나라에서'의 공식일정이 시작됐다. 제 6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대된 '다른 나라에서'는 21일 오전 10시 15분(현지시간) 리베라 극장 테라스에서 진행된 배우들의 포토콜을 통해 전세계 영화인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2&idx=11179
-
[Cannes | 다른나라] "칸보다 강렬하죠?"…문소리, 핑크빛 원피스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36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문소리가 화사한 핑크룩을 선보였다. 문소리 가 21일(현지시간) 오전 10시 15분 프랑스 칸 리베라 극장 테라스에서 열린 경쟁부분 출품작 '다른 나라에서' 포토콜에 참석해 첫 인사를 건넸다. 전세계 영화인의 축제의 첫 문을 여는 만큼 상기된 표정이었다. 이날 문소리는 핑크색 원피스룩으로 등장해 주의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비오는 날씨를 화사하게 밝혀주는 컬러가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S라인을 과시하기도 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2&idx=11176
-
[Cannes | 다른나라] "비가 와도 즐거워요"…문소리, 설레는 포토콜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35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문소리 칸영화제 공식 나들이에 설레는 기분을 드러냈다. 문소리가 21일(현지시간) 오전 10시 15분 프랑스 칸 리베라 극장 테라스에서 열린 경쟁부분 출품작 '다른 나라에서' 포토콜에 참석해 첫 인사를 건넸다. 전세계 영화인의 축제의 첫 문을 여는 만큼 상기된 표정이 드러났다. 이날 문소리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들뜬 표정이었다. 자신을 기다린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줬다.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즈를 취해주기도 했다.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포토콜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2&idx=11175
-
[Cannes | 다른나라] "우산은 제가 들게요"…유준상, 국민아들의 매너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33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윤준상이 국민아들다운 매너를 선보였다. 유준상이 21일(현지시간) 오전 10시 15분 프랑스 칸 리베라 극장 테라스에서 열린 경쟁부분 출품작 '다른 나라에서' 포토콜에 참석해 첫 인사를 건넸다. 전세계 영화인의 축제의 첫 문을 여는 만큼 상기된 표정이 드러났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2&idx=11173
-
[Cannesㅣ다른나라] "축제를 즐길 시간"…문소리, 생애 첫 칸 입성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32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처음 찾은 칸, 궁금하고 기대돼요." 생애 첫 칸, 얼굴에는 설렘이 묻어났다. 15시간이 넘는 장시간 비행에도 불구, 피곤한 기색은 없었다. 그보다는 처음 찾은 칸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더 컸다. 축제를 즐길 생각에 들뜬 모습이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2&idx=1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