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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blesspeaceeun ju song [Cannes] 기사를 쓰던중 재미있는 사진 발견. 판빙빙과 봉준호 감독 그리고 나와 이승훈 기자가 사진 한장에 담겨졌다. 본의 아니게 단체사진 찰칵 찰칵! @loveblesspeaceeun ju song [Cannes] 안토니오 반데라스-멜라니 그리피스 부부. 여전한 부부애가 돋보였던 레드카펫
[Dispatch=칸(프랑스)ㅣ특별취재팀] "봉셀카라 불러다오" 디테일의 황제, 봉준호 감독. 그의 별명은 '봉테일' 입니다. 자신의 성인 '봉'과 섬세하다는 뜻의 '디테일'(detail)이 합해진 별명입니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idx=1676&category=5&subcategory=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