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제시카 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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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Cannes] "드레스&더 칸"…사라 제시카 파커, 레드카펫 명불허전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12
[Dispatch=칸(프랑스)ㅣ특별취재팀] 사라 제시카 파커는 레드카펫의 여왕이었다. 파커가 14일(현지시간) 0시 30분 제64회 칸국제영화제 기간 중 열린 영화 '무술(Wu Xia)' 첫 공식스크리닝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파커는 알록달록한 플라워 프린트 긴팔 롱드레스를 입었다. 이 드레스는 최근 잇(It) 브랜드로 떠오른 레바논 출신 디자이너 '엘리 사브(Elie Saab)의 2011 가을 컬렉션 의상이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2&idx=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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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SNS] 호텔에서 포착한 우디 앨런...그 옆에 사진기자는?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4. 22:35
@loveblesspeaceeun ju song [Cannes] 어젯밤 영화 ‘무술’의 레드카펫에 사라 제시카 파커가 떳다. 가까이에서 세계 최고의 패셔니스타를 봤다. 좀 늙긴 했지만 fabulous했다. 중국영화 시사회에 참석한것도 신기했다. @VVrVVr7lVVrVVr7l 호텔에서 나오는 우디알렌을 포착했으나.....이겅...후배 이승훈기자가 걸렸네... @romadispatch임근호 [아리랑3] 물론 논란의 여지는 다분하다. 김기덕은 일부 영화인을 겨냥해 총구를 겨눴다. 그러나 이 논란은 애교다. 상영 9시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생각나는건 그의 분노가 아닌 열망이기 때문이다. @romadispatch임근호 [아리랑2] 한 많은 이 세상~,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리랑의 한은 영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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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SNS] 사다리는 도둑 맞았지만...탕웨이 미소는 여전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4. 22:29
@VVrVVr7lVVrVVr7l 동서양의 미모 대결인가?? 영화 '무술(WU XIA)'의 칸영화제 공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사라 제시카 파커와 판빙빙!! 사라가 좀 나이가 많지....ㅋㅋ @VVrVVr7lVVrVVr7l 이번 칸영화제에서 많은 외신기자들이 많이 찍길래 흉내를 내 보았다....참!!! 별거 아닌가?? 암튼....스트로보 강렬하네... @VVrVVr7lVVrVVr7l 칸영화제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영화 '무술(WU XIA)'의 칸영화제 공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탕웨이!!! 웃는 모습이 참..이쁘네. @VVrVVr7lVVrVVr7l 후배 이승훈 기자의 레드카펫 입성~~~ AFP사진에 후배가 나왔다.....우와..벌써 유명해진거군.....암튼 화이팅.... @VVrVVr7lVVrVV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