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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고된 기사. 요즘은 왜 찍기만 화보일까. 좀 더 드라마틱 하게 나오면 독자들이 좋아할까? 어쨌든 교회의 오빠 동생 사이라고 알려진 양동근의 그림같은 데이트. 특종감에 다다르지 못하고 단독포착에 머물고 말았지만 여전히 소중한 사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