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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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나는 대한민국 블랙리스트"…유승준이 밝힌 지난 10년 (인터뷰)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29
▶ 아내와 아들은 한국가도…나는 여전히 블랙리스트 ▶ 2002년 인천공항 입국금지…어리석게 도망쳐 후회 ▶ 이후 2년간 공황상태…그때 성룡을 만났고, 변했다 ▶ 내 몸 속엔 한국인의 피…언젠가 돌아가는 게 내 꿈 [Dispatch|칸(프랑스)=특별취재팀] "10년째 대한민국 블랙리스트로 등록되어 있어요.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나라…. 그게 바로 한국이에요. 하지만 원망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제 몸엔 한국인의 피가 흐르잖아요. 다시 기회가 찾아오길 바라고, 또 노력할 뿐이죠." 15년 전. 그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 스타였다. 반듯한 이미지와 화려한 댄스로 1990년대 가요계를 평정했다. 하지만 불과 5년 후. 그는 미국 시민권을 택했다는 이유로 전 국민에 지탄의 대상이 됐다. 그리고 그 결과 입국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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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십이생초] "어디서나 엄지"…유승준, 인증샷 공식포즈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04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유승준이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유승준이 18일(현지시간) 오전 10시 칸 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이하 '십이생초')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주연과 제작을 맡은 성룡을 비롯해 한국스타 권상우 등이 함께 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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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십이생초] "재키찬 패밀리"…권상우·유승준, 칸 포토콜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01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성룡의 패밀리가 총출동했다. 18일(현지시간) 오전 10시 칸 칼튼호텔에서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십이생초)'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포토콜에는 제작과 주연을 맡은 성룡을 비롯해 한국배우 권상우와 유승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토콜은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성룡과 권상우, 유승준은 엄지 손가락을 내밀고, 어깨동무를 하는 등 친밀감있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성룡의 권상우, 유승준 등 소속배우를 챙기는 세심한 배려가 인상적이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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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십이생초] "칸 녹인 몸짱"…권상우·유승준, 수트맵시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00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권상우와 유승준이 세련된 수트 맵시를 과시했다. 18일(현지시간) 오전 10시 칸 칼튼호텔에서 진행된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십이생초)'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주연과 제작을 맡은 성룡을 비롯해 권상우, 유승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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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레드카펫을 밟다"…권상우·유승준, 감동의 칸 (종합)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0:16
[Dispatch |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칸의 레드카펫…감동, 그 자체" 권상우와 유승준이 칸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17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 앞에서 열린 영화 '재와 뼈' 레드카펫에 초청된 것. 칸 입성 이후 첫 공식일정이며, 전세계 취재진 앞에 첫 선을 보이는 자리였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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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인터뷰] "한국은 늘 그립습니다"…유승준, 뜨거운 눈시울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0:14
[Dispatch|칸(프랑스)=특별취재팀] "한국은, 늘 그립죠." 설레임이 가득한 표정이었다. 배우라는 이름을 달고, 처음으로 찾은 칸영화제. 벅찬 감정이 드는 건 당연했다. 하지만 그를 더 뭉클하게 만든 건 기자가 꺼낸 '한국'이라는 단어였다. 유승준은 "한국은 늘 그립다. 팬들도 보고싶다"는 말로 고국에 대한 아련한 감정을 드러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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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스타일] "시크와 마초"…권상우 vs 유승준, 패션대결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0:11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권상우와 유승준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상황과 장소에 따라 180도 다른 스타일을 연출하며 칸 영화제에 입성을 알렸다. 권상우와 유승준은 17일(현지시간) 오후 4시,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에 도착했다. 같은날 오후 7시에는 신작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십이생초) 프로모션을 위해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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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레드카펫] "수트도 힙합룩?"…유승준, 넓은 정장바지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0:10
[Dispatch |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유승준의 레드카펫룩은 힙합이었다. 유승준이 17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 앞에서 열린 영화 '재와 뼈'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권상우와 성룡이 출연한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이하 '십이생초') 프로모션차 레드카펫을 밟은 것. 레드카펫에서도 힙합 스타일을 고수했다. 넉넉한 사이즈의 일자 팬츠를 입은 것. 평소 선호하는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레드카펫룩으로 함께 레드카펫에 선 권상우와는 확연하게 다른 스타일링이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