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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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움짤]"입이 바싹바싹 타네"…긴장한 윤계상기자들 갤러리/스타움짤 2011. 5. 5. 10:14
[Dispatch = 이승훈기자]윤계상이 28일 서울 역삼동 노보텔 엠베서더 호텔에서 열린 MBC 수목 미니시리즈'최고의 사랑'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네이비 색 자켓에 블랙 팬츠와 구두, 그리고 블랙 안경테로 깔끔하게 차려입고 기자회견장을 찾았습니다. 공식석상에 오랜만에 참석한 윤계상은 다소 긴장한 듯 보였습니다. 기자간담회는 차승원과 공효진의 재치있는 말투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으나 윤계상은 웃음을 아끼고 있었습니다. 윤계상은 물을 자주 마셨으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마칠때면 혀로 입술을 훔치는 장면이 여러번 목격 되어 긴장한 모습이 역력해 보였습니다. 이런 장면을 움짤로 만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