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4th Cannes] "액세서리 마니아"…조니 뎁, 자유분방 스타일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14
[Dispatch=칸(프랑스) 특별취재팀] 액세서리 마니아다웠다. 각양각색의 액세서리을 한꺼번에 소화, 색다른 스타일을 완성했다.
조니 뎁이 14일 오후 12시 30분 프랑스 칸 리베라 극장 테라스에서 열린 '캐리비안 해적 4 : 낯선 조류' 포토콜에 참석했다. 이 날 그는 다앙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취재진과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날 뎁이 선택한 액세서리 수는 8개. 페도라, 선글라스, 스카프, 반지, 팔찌, 행거치프 등 종류도 다양했다. 수와 종류는 많았지만, 스타일은 그대로 유지됐다. 액서서리 컬러 매치를 한 덕분이었다.
<사진-기사 계속보기>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2&idx=1783'기자들 갤러리 > 2011 칸 영화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64th Cannes] "S라인 종결자"…페넬로페 크루즈, 완벽한 몸매 (0) 2011.05.16 [64th Cannes] "카리스마 커플"…뎁·크루즈, 다정한 포토콜 (0) 2011.05.16 [64th Cannes] "드레스&더 칸"…사라 제시카 파커, 레드카펫 명불허전 (0) 2011.05.16 [64th Cannes] "레드보다 강렬한 핑크"…판빙빙, 레드카펫 팔색조 (0) 2011.05.16 [64th Cannes] "칸에서는 청순미녀"…탕웨이, 로맨틱 드레스 눈길 (0) 201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