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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Cannes] "드레스&더 칸"…사라 제시카 파커, 레드카펫 명불허전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12
[Dispatch=칸(프랑스)ㅣ특별취재팀] 사라 제시카 파커는 레드카펫의 여왕이었다.
파커가 14일(현지시간) 0시 30분 제64회 칸국제영화제 기간 중 열린 영화 '무술(Wu Xia)' 첫 공식스크리닝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파커는 알록달록한 플라워 프린트 긴팔 롱드레스를 입었다. 이 드레스는 최근 잇(It) 브랜드로 떠오른 레바논 출신 디자이너 '엘리 사브(Elie Saab)의 2011 가을 컬렉션 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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