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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Cannes] "대륙여신은 누구?"…탕웨이 vs 판빙빙, 핑크 맞대결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07
[Dispatch=칸(프랑스)ㅣ특별취재팀] 중국을 대표하는 미녀배우 탕웨이와 판빙빙이 핑크드레스 맞대결을 펼쳤다. 14일(현지시간) 영화 '무술(Wu Xia)' 공식스크리닝 레드카펫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낸 것.
탕웨이와 판빙빙은 나란히 핑크색 롱드레스 선택했다. 하지만 서로 다른 매력이 돋보였다.
우선 탕웨이는 옅은 핑크 슬리브리스 롱드레스를 입었다. 가슴이 깊게 파여져 그동안 감춰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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