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영화제 SNS] "아리랑 봤다면 김기덕 고통 욕설로 치부 못해"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11:08
[cannes] 아리랑을 봤다면 절대 김기덕의 고통을 욕설로 치부할 수 없다. 전체에 대한 이해없이 영화 속 멘트만 따와 기사를 만드니 '논란'과 '파문'이 되는거다. 아리랑, 철저히 자학과 갈구의 영화다.
@zmsdodch서보현한국에서도 '아리랑'이 공개가 된다면, 아마 이런 논란들은 조금은 잦아들지 않을까 싶다. 적어도, 김기덕 감독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생기지 않을까.
'기자들 갤러리 > 2011 칸 영화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칸영화제 SNS] 장동건 '마이웨이' 홍보 허접?...전지현 '칸의 강심장' (0) 2011.05.16 [칸영화제 SNS] 칸에 뜬 전지현 "외모는 참 특별해" (0) 2011.05.16 [Cannesㅣ전지현] "칸의 여신이 되다"…전지현, 칸 레드카펫 압도 (종합) (0) 2011.05.16 [Cannesㅣ전지현] "전지현 vs 리빙빙 vs 판빙빙"…레드카펫, 韓中대결 (0) 2011.05.16 [Cannesㅣ전지현] "동양미녀의 서구적 매력"…전지현, 드레스 코드는? (0) 201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