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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칸보다 빛나는 매너"…브루스 윌리스, 눈부신 팬서비스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17. 12:08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브루스 윌리스(57)가 팬서비스의 진수를 보였다. 그는 팬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인사를 건네며 폭풍 팬서비스를 자랑했다.
윌리스가 16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프랑스 칸 리베라 극장 테라스에서 열린 개막작 '문라이즈 킹덤' 포토콜에 참석해 첫 인사를 건넸다. 전세계 영화인의 축제의 첫 문을 여는 만큼 상기된 표정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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