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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공항] "원조 짐승돌의 근육"…유승준, 이두박근의 위엄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1. 00:01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유승준이 한국 이야기에 눈시울을 붉혔다.
유승준이 17일(현지시간) 오후 4시,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에 도착했다. 권상우, 성룡과 함께 신작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십이생초) 프로모션을 위해 칸을 찾은 것.
이날 유승준은 원조 짐승돌다운 포스를 풍겼다. 타이트한 티셔츠 사이로 드러난 터질듯한 팔근육이 인상적. 보디빌더를 연상시킬 정도였다. 이때 팔 안쪽에 새긴 커다란 문신도 드러나 터프한 매력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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