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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칸영화제] "글래머의 좋은 예 vs 시스루의 나쁜 예"…레드카펫 별점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2. 10:05
[Dispatch=칸(프랑스) 특별취재팀] 여배우의 레드카펫 패션 경쟁은 시상식 못지않게 치열하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제64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각국을 대표하는 미녀배우들은 화려한 드레스 룩으로 자신의 매력을 극대화했다.이번 칸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은 트렌드는 트렌드가 없다는 것. 다양한 드레스룩이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올 봄 대세로 손꼽히는 시스루룩은 어김없이 등장했으며, 컬러는 블랙 & 화이트가 대세를 이루었다. 자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고전미를 뽐내는 스타도 있었다.
개막식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할리우드 스타 셀마 헤이엑과 레이첼 맥아담스, 그리고 동양을 대표하는 여배우 판빙빙과 공리의 드레스룩을 패션 별점을 통해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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