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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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전지현] "깜찍 vs 섹시 vs 우아"…전지현, 칸에서의 4色 매력 (패션)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8. 16:24
[Dispatch=칸(프랑스) | 특별취재팀] 칸에서 전지현은 팔색조였다. 상황과 장소에 따라 180도 다른 스타일을 연출하며 자신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공항에서는 깜찍한 액세서리와 발랄한 의상컬러로 펑키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생애 첫 레드카펫 위에서는 완벽한 S라인을 드러내며 보는 이를 매료시켰다. 파티룩은 블랙으로 고혹적인 섹시함을, 해변에서는 캐주얼룩으로 편안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