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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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레드카펫] "블랙수트의 정석"…권상우, 세련된 턱시도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0:06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수트의 정석이었다. 월드스타 앞에서도 세련된 턱시도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권상우는 17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영화 '재와 뼈' 공식 프리미어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자신이 출연한 영화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십이생초)팀과 함께 칸 입성 후 첫 공식일정에 나선 것. 이날 권상우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수트를 입었다. 여기에 검정색 나비 보타이로 포인트를 줬다. 헤어는 심플했다. 가르마를 한쪽으로 넘겨 젠틀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스타일링이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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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레드카펫] "긴장, 어디있니?"…권상우, 여유있는 포즈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0:04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위풍당당했다. 첫 칸영화제 참석, 최초로 밟는 레드카펫임에도 불구 여유가 넘쳤다. 권상우는 17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영화 '재와 뼈' 공식 프리미어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자신이 출연한 영화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십이생초)팀과 함께 칸 입성 후 첫 공식일정에 나선 것. 이날 권상우는 성룡과 유승준, 리빙빙 등과 함께 등장했다. 자신을 부르는 팬들에게는 손을 흔들며 가볍게 인사를 전했다. 쏟아지는 카메라 세례에는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해줬다. 긴장감은 찾아볼 수 없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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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공항] "사진찍고, 사인하고"…권상우, 칸에서도 한류스타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0. 23:59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권상우가 칸에서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권상우가 17일(현지시간) 오후 4시,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에 도착했다. 성룡, 유승준과 함께 신작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십이생초) 프로모션을 위해 칸을 찾은 것. 이날 공항에서 권상우는 푸른 눈의 팬들에게 사인 공세를 받았다. 그는 수십명의 팬에게 둘러 싸인 채 사인 삼매경에 빠졌다. 팬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마주쳤고, 공항을 떠날 때에도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2&idx=1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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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공항] "누가 더 탄탄한가?"…권상우 vs 유승준, 몸짱 대결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0. 23:57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권상우와 유승준이 몸짱 대결을 펼쳤다. 권상우와 유승준이 17일(현지시간) 오후 4시, 성룡의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에 도착했다. 성룡과 함께 찍은 신작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십이생초) 프로모션을 위해 칸을 찾은 것.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2&idx=1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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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공항] "상우가 너무 커서"…유승준, 까치발 들고 키맞춤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0. 23:55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유승준이 권상우 옆에서 까치발을 들었다. 권상우와 유승준이 17일(현지시간) 오후 4시, 성룡의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에 도착했다. 성룡과 함께 찍은 신작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십이생초) 프로모션을 위해 칸을 찾은 것.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2&idx=1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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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공항] "76년 동갑내기"…권상우 vs 유승준, 절친인증 포즈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0. 23:53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동갑내기' 권상우와 유승준이 칸에서 절친 인증에 나섰다. 권상우와 유승준이 17일(현지시간) 오후 4시, 성룡의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에 도착했다. 성룡과 함께 찍은 신작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십이생초) 프로모션을 위해 칸을 찾은 것.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2&idx=11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