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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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74살의 미녀"…제인 폰다 , 레드카펫 인증샷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13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할리우드 원로스타' 제인 폰다가 18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뤼미에르 극장에서 펼쳐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영화 '마다가스카3' 첫 공개를 앞두고 등장해 여전히 식지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올해 74세의 제인 폰다는 완벽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눈가와 입가 곳곳에 세월의 흔적이 있었지만, 또래에 비해 절대동안의 미모를 자랑하며 레드카펫을 달궜다. 젊은 미녀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며 여전히 우아한 외모를 뽐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2&idx=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