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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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SNS] 칸에 뜬 전지현 "외모는 참 특별해"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11:15
@romadispatch임근호 [cannes] 수많은 스타의 칸 입성을 취재하기 위해 공항에 나갔다. 한데 이런 광경 처음이다. 이미 중국기자들이 대기중이다. 신문 방송 합해 10여명이 넘는다. 전지현, 실감나는 아시아스타였다. @romadispatch임근호 [cannes] 조니뎁과 페넬로페. 이런 별을 봤나. 의전차량 타면 될 것을 굳이 걸어서 포토콜 행사장으로 간다. 왜? 좀 더 오랜 시간 팬들이랑 악수하려고, 사인해주려고. 토요일 칸은 해적으로 열광. @VVrVVr7lVVrVVr7l 전지현양 옆에서 바라보는 칸 취재팀!!!! @VVrVVr7lVVrVVr7l 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로 생애 첫 칸에 입성하는 전지현양을 기다리며..이승훈기자와 서보현기자... @VVrVVr7lVVrVVr7l 전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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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Cannes] "해적들, 칸을 삼키다"…캐리비안, 레드카펫의 진수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21
[Dispatch=칸(프랑스) 특별취재팀] "잭 스패로우~ 조니 뎁! 앤드 페넬로페 크루즈!" 다른 설명은 필요하지 않았다. 잭 스패로우와 페넬로페 크루즈. 이 한 마디면 충분했다. 사회자의 이 말 한 마디에 칸이 들썩였다. 잠시 후 조니 뎁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등장하자 순식간에 환호성 소리로 가득 찼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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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cannes] "잭 선장은 패셔니스타?"…조니뎁, 개성만점 수트룩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20
[Dispatch=칸(프랑스)ㅣ특별취재팀] 잭 스패로우가 레드카펫 패셔니스타로 변신했다. 조니 뎁이 14일(현지시간) 오후 6시 프랑스 칸 뤼미에르극장에서 열린 영화 '캐리비안해적 4 : 낯선 조류' 공식스크리닝 레드카펫을 밟았다. 뎁은 블랙&화이트 조화가 돋보이는 수트룩을 선보였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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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Cannes] "카리스마 커플"…뎁·크루즈, 다정한 포토콜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16
[Dispatch=칸(프랑스) 특별취재팀] 칸 최고의 커플이 등장했다. 영화 '캐리비안 해적 4 : 낯선 조류'에서 호흡을 맞춘 조니 뎁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나란히 모습을 드러낸 것. 14일(현지시간) 낮 12시 30분 프랑스 칸 리베라 극장 테라스. '캐리비안 해적4' 포토콜이 열렸다. 최고의 할리우드 스타가 총출동한만큼 팬들의 관심은 최고조에 달했다. 그 어느때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 이들의 인기를 증명했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2&idx=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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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Cannes] "액세서리 마니아"…조니 뎁, 자유분방 스타일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14
[Dispatch=칸(프랑스) 특별취재팀] 액세서리 마니아다웠다. 각양각색의 액세서리을 한꺼번에 소화, 색다른 스타일을 완성했다. 조니 뎁이 14일 오후 12시 30분 프랑스 칸 리베라 극장 테라스에서 열린 '캐리비안 해적 4 : 낯선 조류' 포토콜에 참석했다. 이 날 그는 다앙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취재진과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날 뎁이 선택한 액세서리 수는 8개. 페도라, 선글라스, 스카프, 반지, 팔찌, 행거치프 등 종류도 다양했다. 수와 종류는 많았지만, 스타일은 그대로 유지됐다. 액서서리 컬러 매치를 한 덕분이었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2&idx=1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