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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칸영화제] "칸, 할리우드 스타워즈"…64회 개막식 달군 별들은? (종합)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2. 10:03
[Dispatch=칸(프랑스)ㅣ특별취재팀] "칸, 할리우드 스타워즈" 별들의 역습이었다. 칸의 64번째 영화축제는 할리우드 별들의 잔치로 막을 열었다. 제 64회 칸영화제가 11일(현지시간) 오후 5시 15분 개막작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1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개막작은 우디 알렌 감독의 '미드나잇 인 파리'. 레이첼 맥아담스, 오웬 윌슨, 애드리안 브로디 등 주연배우들이 레드카펫 메인을 장식하며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idx=1677&category=5&subcategory=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