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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B·A] "영화같은 레드카펫"…브란젤리나, 로맨틱 '칸' (종합)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8. 16:19
[Dispatch=칸(프랑스)ㅣ특별취재팀] 한 편의 영화였다. 아니 영화보다 아름다웠다.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레드카펫은 그 어떤 로맨틱 무비보다 감동적이었고, 감미로웠다.
브란젤리나 커플이 칸을 뜨겁게 달구었다. 16일(현지시간) 저녁 7시 영화 '생명의 나무' 공식 스크리닝을 위해 칸 레드카펫에 선 것. 두 사람이 칸 레드카펫을 나란히 밟은 건 지난 2009년 영화 '인글로리어스 바스터즈' 이후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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