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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칸이라면 가능해"…레드카펫, 깨알 퍼포먼스 (현장)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17. 12:47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칸은 레드카펫도 달랐다. 연인들의 애정을 과시하는 장소, 춤을 추는 댄스 플로어, 우애를 확인하는 장, 팬서비스의 진수를 선보이는 무대로 시시각각 변했다. 레드카펫이 특별한 이유. 바로 스타들의 특별한 퍼포먼스가 있기에 가능했다.
16일(현지시간) 오후 5시 30분 프랑스 뤼미에르극장에서 제 65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이 열렸다. 이 자리엔 개막작 '문라이즈 킹덤' 주연 배우와 경쟁부문 심사위원, 각국 셀러브리티가 총출동했다. 많은 별들이 모인 만큼 레드카펫에는 볼거리도 즐길거리도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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