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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칸보다 뜨거운 ★"…레드카펫, 할리우드의 역습(종합)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17. 12:49
[Dispatchㅣ칸(프랑스)=특별취재팀] "할리우드 스타가 쏟아졌다."
칸영화제, 붉은 레드카펫보다 더 뜨거운 건 할리우드에서 떨어진 별들이었다.
제65회 칸국제영화제가 16일(현지시간) 오후 5시 15분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1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개막작은 웨스 앤더슨 감독의 '문라이즈 킹덤'. 브루스 윌리스, 애드워드 노튼, 빌 머레이, 틸다 스윈튼 등이 개막작 레드카펫에 참석하며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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