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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한 팔에 쏙"…꼬띨라르, 개미허리 인증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0:18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프랑스 대표 여배우' 마리온 꼬띨라르가 17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 65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자신의 영화 '재와 뼈' 공식 프리미어 상영 전 모습을 드러낸 것.
이날 꼬띨라르는 검정색 롱 드레스를 선택했다. 가슴모양이 하트로 절개된 튜브톱 스타일이었다. 와이드 벨트로 타이트하게 강조한 허리가 인상적. 한 팔에 쏙 들어가는 개미허리로 굴곡있는 S라인을 과시했다. 덕분에 외신 취재진들의 집중적인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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