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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후광이 번쩍"…롱고리아, 굴욕없는 뒷태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0:20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할리우드 스타' 에바 롱고리아가 17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 65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영화 '재와 뼈' 공식 프리미어 전 후원사 로레알 모델 자격으로 등장했다.
레드카펫 단골손님 다웠다. 롱고리아는 굴욕없는 뒷태를 인증했다. 드레스 영향이 컸다. 이날 롱고리아는 앞뒤가 깊게 파인 화이트 롱 드레스를 입었다. 덕분에 늘씬한 등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섹시했다. 후광이 번쩍 비칠 정도로 아찔한 자태가 눈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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