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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글래머 甲"…셀마 헤이엑, 46세 베이글녀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17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셀마 헤이엑(46)이 18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뤼미에르 극장에서 펼쳐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상영을 앞두고 등장해 넘치는 볼륨감을 과시했다.
이날 헤이엑은 블랙 드레스를 선택했다. 포인트는 가슴. 가슴 라인이 V자로 깊게 패여 있었다. 그 주변으로 은색 보석 장식이 더해져 시선을 사로 잡았다. 덕분에 헤이엑의 볼륨감이 살아났다. 40대 중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글래머러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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