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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구두가 웬수?"…셀마 헤이엑, 불편한 발걸음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18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셀마 헤이엑이 18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뤼미에르 극장에서 펼쳐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영화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첫 상영을 앞두고, 등장해 전세계 영화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헤이액은 우아하게 등장했다. 하지만 차에서 내리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유난히 긴 드레스가 하이힐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된 것. 헤이액은 재빨리 고개를 숙여 드레스 자락을 매만졌다. 이 때 풍만한 가슴라인이 부각되면서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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