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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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포즈 끝판왕"…판빙빙, 레드카펫 단골손님 인증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17. 12:40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역시나, 레드카펫이 탄생시킨 스타다웠다. '중국스타' 판빙빙은 시종일관 여유있는 모습을 보이며 칸 레드카펫을 만끽했다. 판빙빙이 16일(현지시간) 오후 5시 30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 65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 '문라이즈 킹덤' 레드카펫을 밟았다. 칸 공식 후원사인 '로레알 파리' 모델 자격으로 레드카펫을 찾은 것.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1&idx=1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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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롱~때문이야"…에바 롱고리아, 레드카펫 '바쁜손'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17. 12:38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에바 롱고리아의 완벽한 레드카펫룩의 비밀은 숨은 손(?)이었다. 롱고리아는 드레스 매무새를 잡아주는 도움의 손길 덕분에 동서남북, 어디에서든 완벽한 자태를 뽐낼 수 있었다. 롱고리아가 16일(현지시간) 오후 5시 30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 65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 '문라이즈 킹덤'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는 칸 공식 후원사인 '로레알파리' 모델 자격으로 레드카펫을 찾았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1&idx=1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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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26살 연하 품은 남친"…알렉 볼드윈, 칸의 애처가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17. 12:37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레드카펫보다 뜨거운 눈빛 교환이었다. 칸 레드카펫에 선 영화 배우 겸 감독 알렉 볼드윈(54)이 26살 연하 약혼녀와 애정이 넘치는 시선을 주고 받았다. 볼드윈이 16일(현지시간) 오후 5시 30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 65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 '문라이즈 킹덤' 레드카펫을 밟았다. 약혼녀 힐라리아 토마스(28)와 함께였다. 두 사람은 시종일관 스킨십을 나누며 뜨거운 사이임을 보였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1&idx=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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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강렬한 옆트임룩"…다이앤 크루거, 섹시한 심사위원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17. 12:32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영화배우' 다이앤 크루거(37)가 섹시한 심사위원의 면모를 과시헀다. 크루거는 16일(현지시간) 오후 1시 30분 프랑스 칸 리베라 극장 테라스에서 열린 제 65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포토콜에 모습을 드러냈다. 차에서 내리는 순간 강렬한 섹시 드레스와 완벽한 몸매로 주의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1&idx=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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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칸에서도 친절해"…이완 맥그리거, 여전히 폭풍사인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17. 12:30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이완 맥그리거(41)의 친절함은 칸영화제에서도 계속됐다. 지난 6일 내한 당시 깊은 인상을 남겼던 폭풍 매너를 다시 볼 수 있었다. 맥그리거가 16일(현지시각) 오후 1시 30분 프랑스 칸 리베라 극장 테라스에서 열린 칸 영화제 심사위원 포토콜에 모습을 드러냈다. 차에서 내린 맥그리거는 자신을 기다린 팬들을 위해 싸인과 악수를 해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1&idx=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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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다이하드, Look at me"…칸피플, 윌리스를 부르는 법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17. 12:28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브루스 윌리스? 존 맥클레인!" 브루스 윌리스보다 존 맥클레인으로 통했다. 윌리스는 16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프랑스 칸 리베라 극장 테라스에서 열린 영화 '문라이즈 킹덤' 포토콜에서 자신의 대표작 '다이하드' 속 캐릭터 이름과 사진에 반갑게 반응했다. 이날 인상적인 것은 칸 피플이 윌리스를 부르는 법. 수백명이 한꺼번에 이름을 부르자 몇몇 팬들은 존 맥클레인이라고 외쳤다. 맥클레인은 '다이하드'에서 윌리스가 맡았던 캐릭터 이름. 맥클레인의 이름을 들은 윌리스는 가던 길을 멈추고 되돌아 와 사인과 인사를 건넸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1&idx=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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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개막식 주인공이죠"…틸다 스윈튼, 우아한 포토콜 룩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17. 12:26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우아하고, 또 우아했다. 틸타 스윈튼은 단정한 포토콜 룩으로 개막식 주인공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스윈튼은 16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프랑스 칸 리베라 극장 테라스에서 열린 영화 '문라이즈 킹덤' 포토콜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홍일점답게 우아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취재진들과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1&idx=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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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칸에서 또 만났네"…이완 맥그리거, 경쟁부문 심사위원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17. 12:24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이완 맥그리거(41)를 칸에서 다시 만났다.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모습을 드러낸 그는 여전히 유쾌하고, 멋스러웠다. 맥그리거가 16일(현지시각) 오후 1시 30분 프랑스 칸 리베라 극장 테라스에서 열린 칸 영화제 심사위원 포토콜에 모습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영화제 개막에 앞서 경쟁부문 심사위원 자격으로 취재진과 팬들 앞에 서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1&idx=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