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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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공항] "76년 동갑내기"…권상우 vs 유승준, 절친인증 포즈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0. 23:53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동갑내기' 권상우와 유승준이 칸에서 절친 인증에 나섰다. 권상우와 유승준이 17일(현지시간) 오후 4시, 성룡의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에 도착했다. 성룡과 함께 찍은 신작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십이생초) 프로모션을 위해 칸을 찾은 것.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2&idx=1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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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공항] "역시, 월드스타"…성룡, 해외팬 몰려들어 인기실감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0. 23:48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월드스타는 달랐다. 성룡의 칸 입성에 해외 팬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세계적인 영화배우 성룡이 17일(현지시간) 오후 4시,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을 통해 프랑스에 입성했다. 권상우, 유승준과 함께 자신의 신작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십이생초) 프로모션을 위해 칸을 찾은 것.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2&idx=1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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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판빙빙, 삼각김밥 머리?"…알고보니 中 전통헤어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17. 12:51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남다른 자국사랑이었다. 판빙빙이 중국 고유의 헤어스타일로 칸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판빙빙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오후 5시 30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 65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 '문라이즈 킹덤' 레드카펫을 밟았다. 칸 공식 후원사인 '로레알 파리' 모델 자격으로 레드카펫을 찾은 것.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1&idx=1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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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칸보다 뜨거운 ★"…레드카펫, 할리우드의 역습(종합)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17. 12:49
[Dispatchㅣ칸(프랑스)=특별취재팀] "할리우드 스타가 쏟아졌다." 칸영화제, 붉은 레드카펫보다 더 뜨거운 건 할리우드에서 떨어진 별들이었다. 제65회 칸국제영화제가 16일(현지시간) 오후 5시 15분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1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개막작은 웨스 앤더슨 감독의 '문라이즈 킹덤'. 브루스 윌리스, 애드워드 노튼, 빌 머레이, 틸다 스윈튼 등이 개막작 레드카펫에 참석하며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1&idx=1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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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칸이라면 가능해"…레드카펫, 깨알 퍼포먼스 (현장)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17. 12:47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칸은 레드카펫도 달랐다. 연인들의 애정을 과시하는 장소, 춤을 추는 댄스 플로어, 우애를 확인하는 장, 팬서비스의 진수를 선보이는 무대로 시시각각 변했다. 레드카펫이 특별한 이유. 바로 스타들의 특별한 퍼포먼스가 있기에 가능했다. 16일(현지시간) 오후 5시 30분 프랑스 뤼미에르극장에서 제 65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이 열렸다. 이 자리엔 개막작 '문라이즈 킹덤' 주연 배우와 경쟁부문 심사위원, 각국 셀러브리티가 총출동했다. 많은 별들이 모인 만큼 레드카펫에는 볼거리도 즐길거리도 넘쳤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1&idx=1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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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베스트' 크루거 vs '워스트' 판빙빙 (드레서)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17. 12:46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지난 6일(현지시간). 제65회 칸 국제영화제가 레드카펫으로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리는 레드카펫에는 할리우드 대표 미녀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동양을 대표하는 여배우들의 드레서를 보는 것도 또 다른 묘미였다. 이번 레드카펫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롱드레스가 대세였다. 달라진 점은 컬렉션 패션이 아닌 자신의 개성을 담았다는 점이다. 여배우들은 마치 제 옷을 입은 듯한 드레스 룩과 타이트한 스타일로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개성 강한 드레스는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1&idx=1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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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레드카펫 공식포즈?"…칸스타, 손키스 무한발사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17. 12:44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칸 레드카펫의 핫(HOT) 포즈는 손키스였다.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이 서로 약속이라도 한듯 손키스 포즈를 취했다. 16일(현지시간) 오후 5시 30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 65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 '문라이즈 킹덤' 레드카펫. 전세계 영화인의 축제인만큼 월드 스타가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1&idx=1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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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인증샷 남겨야지"…에드워드 노튼, 직찍 삼매경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17. 12:42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깨알같은 장난기였다. 애드워드 노튼이 레드카펫 위에서 유쾌한 모습을 보여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노튼이 16일(현지시간) 오후 5시 30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 65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 '문라이즈 킹덤' 레드카펫을 밟았다. 웨스 앤더슨 감독을 비롯한 함께 출연한 브루스 윌리스, 틸다 스윈튼 등과 함께였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1&idx=1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