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
[인터뷰] "성룡이 롤모델, 최종 꿈은 감독"…권상우, 배우인생 2막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27
▶ 어릴적 액션영웅…성룡을 보고, 성룡을 따라한다▶ 성룡의 JC그룹과 中활동 계약…할리우드 정조준▶ 성룡처럼 감독이 목표…시놉시스 2편 쓰며 준비중 [Dispatch|칸(프랑스)=특별취재팀] 지금까진, 배우보다 스타에 가까웠다. 연기보다 외모로 사랑받은 게 사실이다. 물론 배우를 업으로 삼는 사람에게 이런 평가는 상처일 수 있다. 하지만 권상우는 자신의 현재 지점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었다. 혹시 아킬레스건은 아닐까, 하는 우려는 그야말로 기우였다. 권상우가 현실을 인정하는 건, 그에게 펼쳐질 새로운 미래때문이다. 그는 지금이 배우로서 인정받을 적기임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조용하게, 그러나 치밀하게 필모를 쌓고 있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
-
[cannesㅣ십이생초] "재키찬 패밀리"…권상우·유승준, 칸 포토콜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01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성룡의 패밀리가 총출동했다. 18일(현지시간) 오전 10시 칸 칼튼호텔에서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십이생초)'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포토콜에는 제작과 주연을 맡은 성룡을 비롯해 한국배우 권상우와 유승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토콜은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성룡과 권상우, 유승준은 엄지 손가락을 내밀고, 어깨동무를 하는 등 친밀감있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성룡의 권상우, 유승준 등 소속배우를 챙기는 세심한 배려가 인상적이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122
-
[cannesㅣ십이생초] "칸 녹인 몸짱"…권상우·유승준, 수트맵시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00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권상우와 유승준이 세련된 수트 맵시를 과시했다. 18일(현지시간) 오전 10시 칸 칼튼호텔에서 진행된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십이생초)'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주연과 제작을 맡은 성룡을 비롯해 권상우, 유승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121
-
[cannesㅣ십이생초] "물까지 따라줘"…성룡, 권상우 무한배려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1:59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성룡이 권상우에게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성룡과 권상우는 18일(현지시간) 오전 10시 칸 칼튼호텔에서 진행된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십이생초)'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성룡은 많은 해외 영화제 참석 경험 덕분인지 여유로워 보였다. 하지만 생애 첫 칸에 입성한 권상우는 다소 긴장한 모습.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120
-
[cannesㅣ십이생초] 권상우 "성룡과 액션합, 찍으면서도 신기" (종합)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0:24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성룡은 내 어릴 때 우상…함께 한 것만으로도 큰 선물" '한류스타' 권상우가 영화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이하 십이생초)를 생애 최고의 작품으로 꼽았다. 캐릭터에 대한 만족감, 세계 진출의 성과 때문만은 아니었다. 무엇보다, 자신의 액션영웅 성룡과 함께 했다는 것, 그 자체에 큰 의미를 뒀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119
-
[65th Cannes] "레드카펫을 밟다"…권상우·유승준, 감동의 칸 (종합)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0:16
[Dispatch |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칸의 레드카펫…감동, 그 자체" 권상우와 유승준이 칸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17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 앞에서 열린 영화 '재와 뼈' 레드카펫에 초청된 것. 칸 입성 이후 첫 공식일정이며, 전세계 취재진 앞에 첫 선을 보이는 자리였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090
-
[Cannesㅣ인터뷰] "칸, 그 자체로 영광"…권상우, 성룡과 칸 입성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0:13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칸, 영화로는 처음…영광이다" 장시간 비행에도 지친 기색은 없었다. 오히려 설렘과 기대가 가득한 표정이었다. 영화배우 권상우가 프랑스 칸에 입성했다. 제6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열리는 영화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십이생초)' 프로모션차 칸을 찾은 것.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088
-
[Cannesㅣ스타일] "시크와 마초"…권상우 vs 유승준, 패션대결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0:11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권상우와 유승준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상황과 장소에 따라 180도 다른 스타일을 연출하며 칸 영화제에 입성을 알렸다. 권상우와 유승준은 17일(현지시간) 오후 4시,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에 도착했다. 같은날 오후 7시에는 신작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십이생초) 프로모션을 위해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