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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SNS] 주드 로, 머리가 휑하면 어때? 그래도 멋진데!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2. 20:17
@zmsdodch서보현64회 칸 심사위원 주드 로. "주드, 룩 백"을 얼마나 외쳤던지. 요즘 파파라치 컷에는 머리가 휑하던데.. 어제 본 주드 로는 그냥 멋졌다. 머리따위 뭐 어때라는 심정이랄까.
인간의 크리에이티브란! 다리를 사선으로 내린 페이 더너웨이를 응시하면, 자연스레 64가 그려집니다. 제 64회 칸포스터, 그녀의 다리가 예뻐서가 아니라 작가의 상상력에 놀라 계속 쳐다보게 됩니다.
인간의 크리에이티브란! 다리를 사선으로 내린 페이 더너웨이를 응시하면, 자연스레 64가 그려집니다. 제 64회 칸포스터, 그녀의 다리가 예뻐서가 아니라 작가의 상상력에 놀라 계속 쳐다보게 됩니다.
* 순전히 갠적인 생각인데 이거 작가가 페티시 마니아인듯. 레그 페티시... by sextizen'기자들 갤러리 > 2011 칸 영화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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