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영화제 SNS] 세계의 파파라치 집결...노하우? 상상초월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3. 09:09[cannes] 140자 포기. 절벽에서 만난 파파라치는 기획기사로 남겨야겠다. 이 진귀한 광경을 140자로 표현불가. 일단 스케치 사진만 먼저 보시길. 디스패치가 이날 찍은 스타 사진도 다음 기회
[cannes] 파파라치의 두캡 공략법 상상을 초월했다. 망원경, 800미리 는 기본. 바다 한가운데 요트를 띄운 선수도 있었다. 무방비로 갔던 나와 덕삼, 쏭만 지중해 태양에 익을대로 익었다.
[cannes] 그 반대편 돌산에는 진짜 파파라치가 있다. 망원경으로 할리우드 스타를 찾고, 그들이 나타나면 800미리 망원으로 슛. 그 치열한 현장에 디스패치가 갔다. 그리고 별을 찍었다.
[cannes] 칸 2일째. 모든 일정을 포기하고 한 수 배우러 갔다. 두캡, 칸 최고의 럭셔리 숙소인 그곳엔 레알 파파라치가 있다. 바닷가 절벽에 자리 잡은 숙소엔 할리우드 최고스타가 있고,
'기자들 갤러리 > 2011 칸 영화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nnes 단독] "15시간 비행에도 시크"…칸 찾은 장동건, 공항패션은? (0) 2011.05.13 [Cannes 단독] "6년만에 찾은 칸, 설렌다"…장동건, 니스공항 입성 (인터뷰) (0) 2011.05.13 판빙빙 동영상 인터뷰 보니 한국 톱스타 OO 생각에 울컥!!! (1) 2011.05.13 [칸영화제 SNS] 주드 로, 머리가 휑하면 어때? 그래도 멋진데! (0) 2011.05.12 [칸영화제 SNS] 뉴시스 포토에 칸영화제 간 김용덕기자 사진이? (0) 201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