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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의 전지현 그리고 덕사마의 추억...기자들 갤러리 2011. 5. 19. 15:18
디스패치 칸영화제 특별취재팀의 추억은 전지현으로 인해 특별해진듯 싶다. 김용덕 사진팀장의 트위터에 올라온 자랑스러운 전지현과의 인증샷 한장.
닳고 닳은 표현이지만 <미녀와 야수>를 다시한번 떠올릴만 하다. 그리고 전지현과 취재팀이 한장의 사진 속에 얽힌 장면.
전지현을 지켜보는 송은주기자의 색안경 포스가 남다르고 표정이 잘 안보임에도 이승훈기자의 설레임이 느껴진다. 올해도 칸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가는 것 같다.'기자들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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