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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Cannes] "칸에 떨어진 ★"…할리우드 스타, 레드카펫 총공습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30
[Dispatch=칸(프랑스) 특별취재팀] 칸의 토요일 밤은 뜨거웠다. 할리우드 스타가 총출동한 덕분이었다. 14일(현지시간) 오후 7시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 앞. 제 64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장편 부문에 오른 영화 '캐리비안 해적 4 : 낯선 조류' 레드카펫이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은 영화에 대한 관심을 입증하듯 수 천명에 달하는 취재진과 팬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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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Cannes] "드니로·주드로, 조연"…심사위원 ★, 레드카펫 매너 입장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28
[Dispatch=칸(프랑스) 특별취재팀] 할리우드 심사위원 3인방이 다시 뭉쳤다. 로버트 드 니로, 우마 서먼, 주드 로 등 3명이 14일(현지시간) 7시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 앞에서 열린 레드카펫을 밟았다. 제 64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장편 부문에 진출한 할리우드 영화 '캐리비안 해적 4 : 낯선 조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것.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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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 단독] "칸, 모든 것이 기대돼"…전지현, 생애 첫 칸 입성 (종합)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27
[Dispatch=니스(프랑스)l 특별취재팀] "축제, 즐기고 싶어요" 새벽 0시 30분. 조용했던 니스공항이 "지아나"를 부르는 소리로 요동쳤다. 지금까지 수많은 한류배우가 칸을 찾았지만 외신기자들이 직접 공항에 마중 나온 건 이번이 처음. 지아나 전(Giana Jun), 전지현의 생애 첫 칸 방문은 입국부터 남달랐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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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 단독] "지아나 전, 보고싶어"…중화권 매체, 취재 경쟁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24
[Dispatch=니스(프랑스) 특별취재팀] 과연 아시아 스타였다. 전지현 칸 입성에 중화권 매체가 공항 마중을 나섰고, 열띤 취재경쟁을 벌렸다. 전지현이 15일(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 프랑크푸르트발 루프트한자 1068편을 통해 니스 공항에 도착했다. 새벽 시간이었지만 공항에는 전지현을 기다리는 중화권 매체로 활기를 띄었다. 중국 내 전지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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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Cannes] "해적들, 칸을 삼키다"…캐리비안, 레드카펫의 진수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21
[Dispatch=칸(프랑스) 특별취재팀] "잭 스패로우~ 조니 뎁! 앤드 페넬로페 크루즈!" 다른 설명은 필요하지 않았다. 잭 스패로우와 페넬로페 크루즈. 이 한 마디면 충분했다. 사회자의 이 말 한 마디에 칸이 들썩였다. 잠시 후 조니 뎁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등장하자 순식간에 환호성 소리로 가득 찼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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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cannes] "잭 선장은 패셔니스타?"…조니뎁, 개성만점 수트룩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20
[Dispatch=칸(프랑스)ㅣ특별취재팀] 잭 스패로우가 레드카펫 패셔니스타로 변신했다. 조니 뎁이 14일(현지시간) 오후 6시 프랑스 칸 뤼미에르극장에서 열린 영화 '캐리비안해적 4 : 낯선 조류' 공식스크리닝 레드카펫을 밟았다. 뎁은 블랙&화이트 조화가 돋보이는 수트룩을 선보였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