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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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전지현] "전지현 vs 리빙빙 vs 판빙빙"…레드카펫, 韓中대결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35
[Dispatch=칸(프랑스) | 특별취재팀] 아시아 스타의 대격돌이었다. 15일(현지시간) 오후 7시시 뤼미에르 대극장 앞. 제 64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장편 부문에 출품된 '더 아티스트'(The Artist) 레드카펫이 열렸다. 하지만 이날의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레드카펫에 초대받은 아시아 스타가 스포트라이트를 독식한 것.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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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전지현] "동양미녀의 서구적 매력"…전지현, 드레스 코드는?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33
[Dispatch=칸(프랑스)l 특별취재팀] 청순미와 섹시미가 공존했다. 동양적 얼굴에 서구적 몸매가 칸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빛을 발했다. 아시아 스타 전지현의 칸의 여신으로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배우 전지현이 생애 처음으로 칸영화제 레드카펫에 섰다. 15일(현지시간) 오후 7시 제64회 칸영화제 기간 중 열린 영화 '더 아티스트' 레드카펫에 초청 받은 것. 이날 전지현은 순수함과 섹시미가 돋보이는 드레스룩으로 분위기를 압도, 레드카켓 여왕으로 등극했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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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생활영어] "Giana, shoulder back"…뒷태와 얼굴, 같이 보고 싶다면?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32
[Dispatch=칸(프랑스) | 특별취재팀] "Gianna! shoulder back please! Giana! Oh!" 제 64회 칸 국제영화제가 닻을 올린 지 5일이 지났습니다. 칸 영화제는 전세계 영화인의 축제라고도 하죠. 실제로 칸에서는 매 순간 순간마다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데요. 아마 매일 밤 열리는 레드카펫때문일겁니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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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Cannes] "칸에 떨어진 ★"…할리우드 스타, 레드카펫 총공습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30
[Dispatch=칸(프랑스) 특별취재팀] 칸의 토요일 밤은 뜨거웠다. 할리우드 스타가 총출동한 덕분이었다. 14일(현지시간) 오후 7시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 앞. 제 64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장편 부문에 오른 영화 '캐리비안 해적 4 : 낯선 조류' 레드카펫이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은 영화에 대한 관심을 입증하듯 수 천명에 달하는 취재진과 팬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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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Cannes] "드니로·주드로, 조연"…심사위원 ★, 레드카펫 매너 입장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28
[Dispatch=칸(프랑스) 특별취재팀] 할리우드 심사위원 3인방이 다시 뭉쳤다. 로버트 드 니로, 우마 서먼, 주드 로 등 3명이 14일(현지시간) 7시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 앞에서 열린 레드카펫을 밟았다. 제 64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장편 부문에 진출한 할리우드 영화 '캐리비안 해적 4 : 낯선 조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것.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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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 단독] "칸, 모든 것이 기대돼"…전지현, 생애 첫 칸 입성 (종합)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27
[Dispatch=니스(프랑스)l 특별취재팀] "축제, 즐기고 싶어요" 새벽 0시 30분. 조용했던 니스공항이 "지아나"를 부르는 소리로 요동쳤다. 지금까지 수많은 한류배우가 칸을 찾았지만 외신기자들이 직접 공항에 마중 나온 건 이번이 처음. 지아나 전(Giana Jun), 전지현의 생애 첫 칸 방문은 입국부터 남달랐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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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 단독] "지아나 전, 보고싶어"…중화권 매체, 취재 경쟁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24
[Dispatch=니스(프랑스) 특별취재팀] 과연 아시아 스타였다. 전지현 칸 입성에 중화권 매체가 공항 마중을 나섰고, 열띤 취재경쟁을 벌렸다. 전지현이 15일(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 프랑크푸르트발 루프트한자 1068편을 통해 니스 공항에 도착했다. 새벽 시간이었지만 공항에는 전지현을 기다리는 중화권 매체로 활기를 띄었다. 중국 내 전지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