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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 단독] "지아나 전, 보고싶어"…중화권 매체, 취재 경쟁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24
[Dispatch=니스(프랑스) 특별취재팀] 과연 아시아 스타였다. 전지현 칸 입성에 중화권 매체가 공항 마중을 나섰고, 열띤 취재경쟁을 벌렸다. 전지현이 15일(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 프랑크푸르트발 루프트한자 1068편을 통해 니스 공항에 도착했다. 새벽 시간이었지만 공항에는 전지현을 기다리는 중화권 매체로 활기를 띄었다. 중국 내 전지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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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Cannes] "해적들, 칸을 삼키다"…캐리비안, 레드카펫의 진수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21
[Dispatch=칸(프랑스) 특별취재팀] "잭 스패로우~ 조니 뎁! 앤드 페넬로페 크루즈!" 다른 설명은 필요하지 않았다. 잭 스패로우와 페넬로페 크루즈. 이 한 마디면 충분했다. 사회자의 이 말 한 마디에 칸이 들썩였다. 잠시 후 조니 뎁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등장하자 순식간에 환호성 소리로 가득 찼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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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cannes] "잭 선장은 패셔니스타?"…조니뎁, 개성만점 수트룩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20
[Dispatch=칸(프랑스)ㅣ특별취재팀] 잭 스패로우가 레드카펫 패셔니스타로 변신했다. 조니 뎁이 14일(현지시간) 오후 6시 프랑스 칸 뤼미에르극장에서 열린 영화 '캐리비안해적 4 : 낯선 조류' 공식스크리닝 레드카펫을 밟았다. 뎁은 블랙&화이트 조화가 돋보이는 수트룩을 선보였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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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Cannes] "S라인 종결자"…페넬로페 크루즈, 완벽한 몸매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18
[Dispatch=칸(프랑스) 특별취재팀] 페넬로페 크루즈가 최고의 섹시스타 면모를 뽐냈다. 크루즈는 14일 오후 12시 30분 프랑스 칸 리베라극장 테라스에서 열린 '캐리비안 해적 4 : 낯선 조류' 포토콜에서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타이트한 블랙&블루 원피스를 입어 육감적인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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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Cannes] "카리스마 커플"…뎁·크루즈, 다정한 포토콜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16
[Dispatch=칸(프랑스) 특별취재팀] 칸 최고의 커플이 등장했다. 영화 '캐리비안 해적 4 : 낯선 조류'에서 호흡을 맞춘 조니 뎁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나란히 모습을 드러낸 것. 14일(현지시간) 낮 12시 30분 프랑스 칸 리베라 극장 테라스. '캐리비안 해적4' 포토콜이 열렸다. 최고의 할리우드 스타가 총출동한만큼 팬들의 관심은 최고조에 달했다. 그 어느때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 이들의 인기를 증명했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2&idx=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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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Cannes] "액세서리 마니아"…조니 뎁, 자유분방 스타일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14
[Dispatch=칸(프랑스) 특별취재팀] 액세서리 마니아다웠다. 각양각색의 액세서리을 한꺼번에 소화, 색다른 스타일을 완성했다. 조니 뎁이 14일 오후 12시 30분 프랑스 칸 리베라 극장 테라스에서 열린 '캐리비안 해적 4 : 낯선 조류' 포토콜에 참석했다. 이 날 그는 다앙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취재진과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날 뎁이 선택한 액세서리 수는 8개. 페도라, 선글라스, 스카프, 반지, 팔찌, 행거치프 등 종류도 다양했다. 수와 종류는 많았지만, 스타일은 그대로 유지됐다. 액서서리 컬러 매치를 한 덕분이었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2&idx=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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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th Cannes] "드레스&더 칸"…사라 제시카 파커, 레드카펫 명불허전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6. 07:12
[Dispatch=칸(프랑스)ㅣ특별취재팀] 사라 제시카 파커는 레드카펫의 여왕이었다. 파커가 14일(현지시간) 0시 30분 제64회 칸국제영화제 기간 중 열린 영화 '무술(Wu Xia)' 첫 공식스크리닝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파커는 알록달록한 플라워 프린트 긴팔 롱드레스를 입었다. 이 드레스는 최근 잇(It) 브랜드로 떠오른 레바논 출신 디자이너 '엘리 사브(Elie Saab)의 2011 가을 컬렉션 의상이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2&idx=1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