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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전지현] "메이크업·헤어만 6시간"…레드카펫, 막전막후 (비하인드)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8. 16:26
[Dispatch=칸(프랑스)ㅣ특별취재팀] "전지현, 칸의 여신이 되기까지!" 여배우에게 레드카펫이란? 영광이자 부담이다. 배우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이지만, 여자로서 느껴야할 압박은 만만치 않다. 그 레드카펫이 칸에 깔린다면? 속된 말로 '기분짱, 부담백배'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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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전지현] "깜찍 vs 섹시 vs 우아"…전지현, 칸에서의 4色 매력 (패션)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8. 16:24
[Dispatch=칸(프랑스) | 특별취재팀] 칸에서 전지현은 팔색조였다. 상황과 장소에 따라 180도 다른 스타일을 연출하며 자신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공항에서는 깜찍한 액세서리와 발랄한 의상컬러로 펑키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생애 첫 레드카펫 위에서는 완벽한 S라인을 드러내며 보는 이를 매료시켰다. 파티룩은 블랙으로 고혹적인 섹시함을, 해변에서는 캐주얼룩으로 편안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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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 인터뷰] 장동건 "몸은 칸, 마음은 라트비아…오직 촬영생각 뿐"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8. 16:23
[Dispatch=칸(프랑스) | 특별취재팀] 장동건은 인터뷰 내내 영화 생각 뿐이었다. 휴양지로 유명한 프랑스 칸. 하지만 그에겐 선탠을 즐길 여유도 해변을 거닐 시간도 없었다. 아직 남은 영화 후반 촬영. 제작 보고회를 앞둔 상태였지만 여전히 장동건은 '마이웨이' 속에 빠져 있었다. 14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올스위트 레지던스. 장동건이 모습을 드러냈다. 영화 '마이웨이(감독 강제규ㆍ제작 디렉터스)' 제작보고회에 앞서 주연배우 판빙빙, 오다기리 조, 강제규 감독과 함께 한국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였다. 환한 미소에서도 긴장감이 엿보였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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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스타포착] "파란 눈의 지아나 팬"…전지현, 칸 해변 사인공세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8. 16:21
[Dispatch=칸(프랑스)ㅣ특별취재팀] 지아나 전. 프랑스 칸에서도 전지현은 통했습니다. 파란 눈의 유럽 팬들도 전지현의 매력에 푹 빠진거죠. 제 64회 칸 영화제가 한창인 16일 오후. 전지현이 크로와제 거리에 나타났습니다. 외신 인터뷰를 마치고 숙소로 향하던 길이었죠. 옆에는 그녀의 절친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정샘물 씨도 함께였습니다.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이었죠.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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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B·A] "영화같은 레드카펫"…브란젤리나, 로맨틱 '칸' (종합)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8. 16:19
[Dispatch=칸(프랑스)ㅣ특별취재팀] 한 편의 영화였다. 아니 영화보다 아름다웠다.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레드카펫은 그 어떤 로맨틱 무비보다 감동적이었고, 감미로웠다. 브란젤리나 커플이 칸을 뜨겁게 달구었다. 16일(현지시간) 저녁 7시 영화 '생명의 나무' 공식 스크리닝을 위해 칸 레드카펫에 선 것. 두 사람이 칸 레드카펫을 나란히 밟은 건 지난 2009년 영화 '인글로리어스 바스터즈' 이후 2년 만이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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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B·A] "칸 때문이야~"…브래드 피트, 카리스마 실종포즈 (1mm)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8. 16:17
[Dispatch=칸(프랑스) | 특별취재팀] 섹시스타, 카리스마, 터프가이…. 브래드 피트를 설명하는 단어죠. 그러나 칸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칸에서는 180도 달라지지 때문이죠. 지난 16일(현지시간) 오후 7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영화 '생명의 나무'(The tree of life) 레드카펫 때도 그랬습니다. 2년 만에 다시 밟은 칸이 반가워서였을까요, 아니면 열광적인 칸 분위기에 취했던 걸까요. 피트는 유난히 업(UP)된 모습이었습니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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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B·A] "사랑한다면 이들처럼"…피트, 졸리를 배려하는 법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8. 16:16
[Dispatch=칸(프랑스) | 특별취재팀] 브란젤리나. 이 단어 하나로 설명이 가능했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두 사람은 하나였다. 칸에서 가장 아름다운 커플이라 할 만 했다. 16일(현지시간) 오후 7시 뤼미에르 대극장 앞. 제 64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생명의 나무'(The tree of life) 레드카펫이 열렸다. 피트는 출연 배우로, 졸리는 피트의 파트너 자격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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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BP] "칸에 피트가 떴다"…폭풍사인, 환상의 포토콜 (종합)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8. 16:14
[Dispatch=칸(프랑스)ㅣ특별취재팀] "폭풍사인, 팬서비스의 진수" 브래드 피트의 등장에 칸이 들썩거렸다. 레드카펫도 아닌 포토콜 행사에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이 모여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피트의 매너도 완벽했다. 수백 명의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하는 폭풍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category=14&page=1&idx=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