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
[Cannesㅣ생활영어] "Jude, look back"…주드 로가 보고 싶다면, 외치세요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2. 19:28
[Dispatch=칸(프랑스) 특별취재팀] "Jude, look back! Jude, please" 지난 1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제 64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렸습니다. 전세계 영화인들의 축제가 시작된거죠. 그렇다면 축제를 200%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주 간단한 의사소통만 하면 되는데요. 칸에서 통하는 생활 영어를 살펴보겠습니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idx=1671&category=5&subcategory=14
-
[64th Cannes] "할리우드 ★, ○○맞대결"…레드카펫, 5色 라이벌 열전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2. 19:25
[Dispatch=칸(프랑스) 특별취재팀] "셀마 헤이엑 vs 우마 서먼…승자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오후 5시 15분 프랑스 칸에서 제 64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을 빛낸 이들은 단연 스타들이었다.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할리우드 스타가 참석해 영화제를 뜨겁게 달궜다.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이었다. 레드카펫을 밟은 스타들이 라이벌 구도를 보였다. 국적, 세대, 나이, 성별 구분은 없었다. 원조 섹시 스타가 한 자리에서 만났고, 꽃미남 스타가 매력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또 중국 미녀들이 나란히 등장해 시선을 받기도 했다. 덕분에 팬들의 눈은 즐거웠다. 라이벌 스타들이 등장할 때마다 환호 소리는 더 커졌고, 카메라 플래시도 앞다퉈 터졌다. 칸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라이벌 별로 살펴봤..
-
디스패치 사진기자 덕사마, 칸영화제 해외뉴스를 타다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2. 10:31
올해도 어김없이 칸영화제 현장으로 날아간 디스패치 김용덕 사진기자(이하 덕사마)가 중국 사진기자 덕분에 세계뉴스를 탔습니다. 차이나포토프레스 사진기자가 칸 포토콜 현장에서 찍은 사진 속에 보면 붉은 원 안에 덕사마가 보입니다. 맨머리에 올려놓은 선그라스도 그대로네요. 중국 최대 포털 중 하나인 소후닷컴에 이 사진이 공개됐으니 덕사마 개인적으로는 영광일듯 합니다. 물론 외모만 보면 중국 사진기자인줄 알겠지만... 우얏든 덕삼 올해도 외신 탄거 추카추카.
-
[64th 칸영화제] "글래머의 좋은 예 vs 시스루의 나쁜 예"…레드카펫 별점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2. 10:05
[Dispatch=칸(프랑스) 특별취재팀] 여배우의 레드카펫 패션 경쟁은 시상식 못지않게 치열하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제64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각국을 대표하는 미녀배우들은 화려한 드레스 룩으로 자신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번 칸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은 트렌드는 트렌드가 없다는 것. 다양한 드레스룩이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올 봄 대세로 손꼽히는 시스루룩은 어김없이 등장했으며, 컬러는 블랙 & 화이트가 대세를 이루었다. 자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고전미를 뽐내는 스타도 있었다. 개막식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할리우드 스타 셀마 헤이엑과 레이첼 맥아담스, 그리고 동양을 대표하는 여배우 판빙빙과 공리의 드레스룩을 패션 별점을 통해 살펴봤다. http://www.dispatch.co.kr/n..
-
[64th 칸영화제] "칸, 할리우드 스타워즈"…64회 개막식 달군 별들은? (종합)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2. 10:03
[Dispatch=칸(프랑스)ㅣ특별취재팀] "칸, 할리우드 스타워즈" 별들의 역습이었다. 칸의 64번째 영화축제는 할리우드 별들의 잔치로 막을 열었다. 제 64회 칸영화제가 11일(현지시간) 오후 5시 15분 개막작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1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개막작은 우디 알렌 감독의 '미드나잇 인 파리'. 레이첼 맥아담스, 오웬 윌슨, 애드리안 브로디 등 주연배우들이 레드카펫 메인을 장식하며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idx=1677&category=5&subcategory=14
-
[칸영화제 | 포토콜] "할리우드 ★이 떴다"…개막작, 화려한 포토콜 (종합)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2. 09:56
[Dispatch=칸(프랑스) 특별취재팀] 제 64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 '미드나잇 인 파리' 팀이 포토콜을 시작으로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미드나잇 인 파리' 팀은 11일(현지시간) 오후 12시 리베라 극장 테라스에서 열린 포토콜에 참석해 전 세계 영화 팬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이 날 포토콜에는 '미드나잇 인 파리' 우디 앨런 감독을 포함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분위기를 띄웠다.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idx=1660&category=2&subcategory=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