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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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SNS] 세계의 파파라치 집결...노하우? 상상초월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3. 09:09
@VVrVVr7lVVrVVr7l 1년만에 찾은 그곳...세계의 모든 파파라치들이 모이는 곳..... 오늘은 준비한 망원으로 요리를 해볼까 합니닷..... @romadispatch임근호 [cannes] 140자 포기. 절벽에서 만난 파파라치는 기획기사로 남겨야겠다. 이 진귀한 광경을 140자로 표현불가. 일단 스케치 사진만 먼저 보시길. 디스패치가 이날 찍은 스타 사진도 다음 기회 @romadispatch임근호 [cannes] 파파라치의 두캡 공략법 상상을 초월했다. 망원경, 800미리 는 기본. 바다 한가운데 요트를 띄운 선수도 있었다. 무방비로 갔던 나와 덕삼, 쏭만 지중해 태양에 익을대로 익었다. @romadispatch임근호 [cannes] 그 반대편 돌산에는 진짜 파파라치가 있다. 망원경으로 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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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동영상 인터뷰 보니 한국 톱스타 OO 생각에 울컥!!!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3. 00:43
지난해 용포드레스 하나로 지명도가 급상승 세계적인 여배우로 업그레이드 된 판빙빙. 몇년 전 후배 병다르 기자와 중국 외신을 쓸 때만해도 100% 인조미녀로 중국내에서 더 유명했었다. 어쨌든 그녀가 올해는 디스패치 패션전문기자 송은주에 따르면 로 또한번 칸영화제를 주름잡았다. 중국사이트 서핑을 하다 보니 과 칸영화제 현장에서 동영상 인터뷰를 한 영상이 보인다. 칸영화제에 처음 취재갔을 때 한국스타들을 목놓아 부르며 외친 기억이 새삼 떠오른다. 카메라 한번 안봐주던 그 인색함이란. 는 해명에 그러려니 했었지만 판빙빙 동영상 인터뷰를 보니 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남자 톱스타 OO의 경우 칸 호텔에서 외출장면을 포착한 적이 있었다. 따라가 사진을 찍으니 매니저가 촬영을 막았다. 그때 찍은 동영상은 지금도 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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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SNS] 주드 로, 머리가 휑하면 어때? 그래도 멋진데!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2. 20:17
@zmsdodch서보현 64회 칸 심사위원 주드 로. "주드, 룩 백"을 얼마나 외쳤던지. 요즘 파파라치 컷에는 머리가 휑하던데.. 어제 본 주드 로는 그냥 멋졌다. 머리따위 뭐 어때라는 심정이랄까. @romadispatch임근호 인간의 크리에이티브란! 다리를 사선으로 내린 페이 더너웨이를 응시하면, 자연스레 64가 그려집니다. 제 64회 칸포스터, 그녀의 다리가 예뻐서가 아니라 작가의 상상력에 놀라 계속 쳐다보게 됩니다. @romadispatch임근호 인간의 크리에이티브란! 다리를 사선으로 내린 페이 더너웨이를 응시하면, 자연스레 64가 그려집니다. 제 64회 칸포스터, 그녀의 다리가 예뻐서가 아니라 작가의 상상력에 놀라 계속 쳐다보게 됩니다. * 순전히 갠적인 생각인데 이거 작가가 페티시 마니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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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SNS] 뉴시스 포토에 칸영화제 간 김용덕기자 사진이?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2. 20:09
@VVrVVr7lVVrVVr7l 오랜만에 뉴시스 사진에 조그만하게 제가 나왔네욤..^^ 참..저만 알아본다니깐욤 @romadispatch임근호 [cannes] 칸의 레드카펫이 열렸습니다. 올해 칸은 작정하고 할리우드 지향입니다. 개막작 우디 알렌과 꼬꼬마들. 심사위원은 드니로와 쥬간지, 킬빌. 게다가 반데라스 부부, 셀마 헤엑, 판빙빙, 공리까지. @romadispatch임근호 [cannes] 봉테일, 봉준호 감독의 별명입니다. 소품 하나까지 섬세하게 챙기니 ㅋ 그런 봉감독에게 새 별명 하나 받칩니다. 봉셀카, 혹은 봉인증요. 덤으로 드니로와 함께 있는 모습까지, 무슨 이야기 했을까요 @romadispatch임근호 [cannes] 칸에서 배우는 생활영어 1탄, look back입니다. 레드카펫에서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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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가 칸영화제를 보다 많은 독자와 즐기는 방법?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2. 19:58
디스패치는 이제 창간 한달을 갓 넘긴 따끈따근한 체온이 느껴지는 새로운 연예전문 매체입니다. 보다 많은 독자와 소통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찾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칸영화제에 디스패치는 무려 5명이나 되는 특별취재팀(취재기자 3명, 사진기자 2명)을 보냈습니다.(아마도 국내 언론매체 중에는 최대 규모가 아닐까 하는...) 이유는 세계 최대의 영화제를 외신기자들의 눈이 아니라 한국 매체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독자에게 전달해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디스패치는 이번 칸영화제 관련 사진과 기사를 와 에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스패치를 통해 독자 여러분이 칸영화제 정보를 보다 쉽고 풍성하게 접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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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SNS] 우디 알렌 부인 순이 내조 올인...역시 동양녀!기자들 갤러리/2011 칸 영화제 2011. 5. 12. 19:36
@loveblesspeaceeun ju song [Cannes] 내조에 여념없는 우디 알렌의 부인 순이 @loveblesspeaceeun ju song [Canne] 화려했던 레드카펫이 끝났다. 할리우드 영화가 개막작으로 선정되서인지 몰라도 어느때보다도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어렸을적부터 좋아했던 로버트 드니로를 가까이에서 볼수있어 좋았다 @loveblesspeaceeun ju song [Canne]레드카펫에서 만난 판빙빙. 지난해에 이어 화려한 중국전통의상을 입고 나타남. 압도적인 카리스마는 동양배우중 최고일듯. 그가 나타나자 중국 관광객들 뿐만아니라 유럽인들까지 그를 알아보고 환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