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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파리 콘서트 취재...프랑스로 향한 기자들기자들 떠들다/scoop desk 2011. 6. 8. 14:16
SM타운 파리콘서트 취재 차 나지연, 이호준 기자가 오늘 아침 프랑스로 떠났습니다. 공항에 나간 연예팀장이 인증샷을 찍어 트위터에 뿌려주는 친절함을 베풀었네요.
이로서 디스패치 기자들 중 올해 유럽을 찍지 못한 인물로는 이명구와 배병철이 남았습니다. 나지연, 이호준 기자가 파리 취재팀으로 선발된 이유는 칸영화제 팀이 아니었기 때문이었죠.
그러나 칸팀의 말에 따르면 이번 취재야 말로 일도 하고 파리도 즐길수 있는 일석이조의 환상적 일정이라고 하네요. 역시 출장도 운이 따라야 합니다. 그렇다면 남은 두 사람이 유럽을 공략할 수 있는 기회는?
아마도 10월에 열리는 베를린 비너스 페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기자들 떠들다 > scoop desk'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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