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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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움짤]"입이 바싹바싹 타네"…긴장한 윤계상기자들 갤러리/스타움짤 2011. 5. 5. 10:14
[Dispatch = 이승훈기자]윤계상이 28일 서울 역삼동 노보텔 엠베서더 호텔에서 열린 MBC 수목 미니시리즈'최고의 사랑'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네이비 색 자켓에 블랙 팬츠와 구두, 그리고 블랙 안경테로 깔끔하게 차려입고 기자회견장을 찾았습니다. 공식석상에 오랜만에 참석한 윤계상은 다소 긴장한 듯 보였습니다. 기자간담회는 차승원과 공효진의 재치있는 말투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으나 윤계상은 웃음을 아끼고 있었습니다. 윤계상은 물을 자주 마셨으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마칠때면 혀로 입술을 훔치는 장면이 여러번 목격 되어 긴장한 모습이 역력해 보였습니다. 이런 장면을 움짤로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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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인터뷰ㅣ송혜교] "언니가 가장 예쁠 때는…쌩얼"기자들 갤러리 2011. 5. 2. 14:46
'디스패치'가 문을 연지 꼬박 한 달이 지났습니다. 이제 5월, 가정의 날이 됐네요. '디스패치'가 가정의 날을 맞아 동심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기존 인터뷰와 달리 깨알 재미를 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동심 인터뷰. 말 그대로입니다. 어린이들이 스타들에게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는 건데요. 아이의 시각에서 본 스타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허를 찌르는 질문과 예상 외의 대답도 기대할 만 합니다. '디스패치'의 동심 인터뷰. 첫번째 주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송혜교입니다. 그 동안 중국 활동과 영화 촬영으로 국내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는데요. '디스패치' 창간을 맞아 송혜교가 나섰습니다. 송혜교의 동심인터뷰는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지난 3월 말 오스트리아, 프랑스, 중국으로 이어지는 3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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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움짤] "홍대~ 좋아 좋아"…탕웨이, 댄스 삼매경기자들 갤러리/스타움짤 2011. 4. 25. 13:51
[Dispatch = 이호준기자] 극비리에 방한한 탕웨이가 디스패치 취재팀에 의해 포착되었습니다. 24일 홍대 상상마당에서 진행된 영화 '만추' 관객들과의 대화에 깜짝 게스트로 참석한 탕웨이는 행사가 종료된 뒤 김태용 감독 및 영화 관계자들과 함께 홍대거리를 자유롭게 거닐었습니다. 그녀의 모습은 소탈 그 자체였습니다. 주위를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또한 길거리 공연을 관람하며 춤을 추는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홍대거리에 나선 탕웨이의 즐거운 나들이 모습을 감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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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움짤] "넘어지지 않아!"…김준수, 태클은 피하는 법기자들 갤러리/스타움짤 2011. 4. 18. 23:04
[Dispatch ㅣ수원(경기) = 이호준기자] 15일 오후 5시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피스 스타컵 연예인 축구대회가 개막됐다. 이 날 경기장에는 한류스타 김현중과 김준수 등이 소속된 FC MEN과 정준호 단장의 슈퍼스타즈 팀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스탠드에는 1500여명의 팬들로 가득찼다 특히 FC MEN의 단장 김준수는 환상적인 슈팅으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에 1대0 승리를 선사했다. 하지만 상대팀의 집중견제에 그라운드에 넘어지는 모습이 속출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로 5회를 맞는 국내 유일의 연예인 축구대회 피스스타컵은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행복동행'이라는 모토로 연예인들이 축구를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스포테인먼트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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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움짤] "양말, 올릴까 말까?"…최강희는 고민중기자들 갤러리/스타움짤 2011. 4. 16. 11:30
[Dispatch = 이승훈기자] 지난 13일 압구정 로데오 거리의 한 주차장에서 '컨버스 무빙 커스텀 스튜디오' 행사가 열렸어요. 이날엔 구하라, 소이현, 샤이니, 최강희가 참석해 많은 구경꾼들로 인산인해였죠. 오늘의 스타움짤 주인공은 최강희에요. 최강희는 화이트 계열의 시원한 옷차림과 선글라스로 주위의 시선을 집중시켰어요. 포토월에서도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V'로 귀엽게 포즈를 취해 최강동안 다운 면모를 과시했죠. 그녀는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한 뒤 행사를 진행하는 버스에 올라 자신만의 신발 디자인에 들어갔어요. 다른 연예인들보다 조금 더 신중하게 디자인한 그녀는 신발이 나오기전까지 의자에 앉아 있었어요. 그때 그녀의 발목이 보였고, 신발과 양말의 애매한 높이 때문인지 양말을 올렸다 내렸다 하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