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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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 | 다른나라] "우산은 제가 들게요"…유준상, 국민아들의 매너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33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윤준상이 국민아들다운 매너를 선보였다. 유준상이 21일(현지시간) 오전 10시 15분 프랑스 칸 리베라 극장 테라스에서 열린 경쟁부분 출품작 '다른 나라에서' 포토콜에 참석해 첫 인사를 건넸다. 전세계 영화인의 축제의 첫 문을 여는 만큼 상기된 표정이 드러났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2&idx=1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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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다른나라] "축제를 즐길 시간"…문소리, 생애 첫 칸 입성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32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처음 찾은 칸, 궁금하고 기대돼요." 생애 첫 칸, 얼굴에는 설렘이 묻어났다. 15시간이 넘는 장시간 비행에도 불구, 피곤한 기색은 없었다. 그보다는 처음 찾은 칸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더 컸다. 축제를 즐길 생각에 들뜬 모습이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2&idx=1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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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재와 뼈', 현재 최고 평점…"스크린 중간평가 2.9점"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30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제65회 칸국제영화제 개막 4일째. 공식 경쟁부문에 오른 총 5개의 작품이 공식 스크리닝을 가진 가운데 자끄 오디아르 감독의 벨기에 영화 '재와 뼈'가 평균평점 2.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칸 영화제 기간 발행되는 영국 영화전문 데일리 잡지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19일(현지시간)자 보도에서 개막작 '문라이즈 킹덤'과 '재와 뼈', '애프터 더 배틀', '리얼리티', '파라다이스 : 러브' 등 총 5개의 상영작에 대한 평점을 공개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2&idx=1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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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나는 대한민국 블랙리스트"…유승준이 밝힌 지난 10년 (인터뷰)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29
▶ 아내와 아들은 한국가도…나는 여전히 블랙리스트 ▶ 2002년 인천공항 입국금지…어리석게 도망쳐 후회 ▶ 이후 2년간 공황상태…그때 성룡을 만났고, 변했다 ▶ 내 몸 속엔 한국인의 피…언젠가 돌아가는 게 내 꿈 [Dispatch|칸(프랑스)=특별취재팀] "10년째 대한민국 블랙리스트로 등록되어 있어요.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나라…. 그게 바로 한국이에요. 하지만 원망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제 몸엔 한국인의 피가 흐르잖아요. 다시 기회가 찾아오길 바라고, 또 노력할 뿐이죠." 15년 전. 그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 스타였다. 반듯한 이미지와 화려한 댄스로 1990년대 가요계를 평정했다. 하지만 불과 5년 후. 그는 미국 시민권을 택했다는 이유로 전 국민에 지탄의 대상이 됐다. 그리고 그 결과 입국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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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성룡이 롤모델, 최종 꿈은 감독"…권상우, 배우인생 2막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27
▶ 어릴적 액션영웅…성룡을 보고, 성룡을 따라한다▶ 성룡의 JC그룹과 中활동 계약…할리우드 정조준▶ 성룡처럼 감독이 목표…시놉시스 2편 쓰며 준비중 [Dispatch|칸(프랑스)=특별취재팀] 지금까진, 배우보다 스타에 가까웠다. 연기보다 외모로 사랑받은 게 사실이다. 물론 배우를 업으로 삼는 사람에게 이런 평가는 상처일 수 있다. 하지만 권상우는 자신의 현재 지점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었다. 혹시 아킬레스건은 아닐까, 하는 우려는 그야말로 기우였다. 권상우가 현실을 인정하는 건, 그에게 펼쳐질 새로운 미래때문이다. 그는 지금이 배우로서 인정받을 적기임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조용하게, 그러나 치밀하게 필모를 쌓고 있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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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코믹은 없다"…벤 스틸러, 진지한 레드카펫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26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벤 스틸러가 한쪽 입꼬리를 올리는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스틸러는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팀과 함께 18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뤼미에르 극장에서 펼쳐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벤 스틸러, 제이다 핀켓, 데이비드 쉼머 등이 총출동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2&idx=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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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겟 올라잇?"…크리스 록, 코믹 퍼포먼스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24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크리스 록이 개그본능을 제대로 발휘했다. 록은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팀과 함께 18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뤼미에르 극장에서 펼쳐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벤 스틸러, 제이다 핀켓, 데이비드 쉼머 등이 총출동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2&idx=1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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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노출이 아찔해"…레드카펫, 앞뒤옆 절개패션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21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섹시 드레스의 향연이었다. 여배우들의 노출 드레스가 칸영화제를 뜨겁게 달궜다. 섹시 여배우들이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팀과 함께 18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뤼미에르 극장에서 펼쳐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미녀스타들은 섹시한 노출 드레스로 주의의 시선을 단 번에 사로잡았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2&idx=1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