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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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오늘은 노출없어"…판빙빙, 몸매감춘 드레스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0:19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중국스타' 판빙빙이 17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 65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영화 '재와 뼈' 공식 프리미어에 참석한 것. 판빙빙은 이날 역시 독특한 드레스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 때와 달리 몸매를 완전히 감췄다. 그녀의 선택은 누드톤 롱 드레스. 특히 목부터 팔끝까지 망토가 한겹 더 둘러있어 노출이 전혀없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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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한 팔에 쏙"…꼬띨라르, 개미허리 인증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0:18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프랑스 대표 여배우' 마리온 꼬띨라르가 17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 65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자신의 영화 '재와 뼈' 공식 프리미어 상영 전 모습을 드러낸 것. 이날 꼬띨라르는 검정색 롱 드레스를 선택했다. 가슴모양이 하트로 절개된 튜브톱 스타일이었다. 와이드 벨트로 타이트하게 강조한 허리가 인상적. 한 팔에 쏙 들어가는 개미허리로 굴곡있는 S라인을 과시했다. 덕분에 외신 취재진들의 집중적인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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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레드카펫을 밟다"…권상우·유승준, 감동의 칸 (종합)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0:16
[Dispatch |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칸의 레드카펫…감동, 그 자체" 권상우와 유승준이 칸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17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 앞에서 열린 영화 '재와 뼈' 레드카펫에 초청된 것. 칸 입성 이후 첫 공식일정이며, 전세계 취재진 앞에 첫 선을 보이는 자리였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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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인터뷰] "한국은 늘 그립습니다"…유승준, 뜨거운 눈시울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0:14
[Dispatch|칸(프랑스)=특별취재팀] "한국은, 늘 그립죠." 설레임이 가득한 표정이었다. 배우라는 이름을 달고, 처음으로 찾은 칸영화제. 벅찬 감정이 드는 건 당연했다. 하지만 그를 더 뭉클하게 만든 건 기자가 꺼낸 '한국'이라는 단어였다. 유승준은 "한국은 늘 그립다. 팬들도 보고싶다"는 말로 고국에 대한 아련한 감정을 드러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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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인터뷰] "칸, 그 자체로 영광"…권상우, 성룡과 칸 입성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0:13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칸, 영화로는 처음…영광이다" 장시간 비행에도 지친 기색은 없었다. 오히려 설렘과 기대가 가득한 표정이었다. 영화배우 권상우가 프랑스 칸에 입성했다. 제6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열리는 영화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십이생초)' 프로모션차 칸을 찾은 것.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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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스타일] "시크와 마초"…권상우 vs 유승준, 패션대결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0:11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권상우와 유승준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상황과 장소에 따라 180도 다른 스타일을 연출하며 칸 영화제에 입성을 알렸다. 권상우와 유승준은 17일(현지시간) 오후 4시,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에 도착했다. 같은날 오후 7시에는 신작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십이생초) 프로모션을 위해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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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레드카펫] "수트도 힙합룩?"…유승준, 넓은 정장바지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0:10
[Dispatch |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유승준의 레드카펫룩은 힙합이었다. 유승준이 17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 앞에서 열린 영화 '재와 뼈'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권상우와 성룡이 출연한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이하 '십이생초') 프로모션차 레드카펫을 밟은 것. 레드카펫에서도 힙합 스타일을 고수했다. 넉넉한 사이즈의 일자 팬츠를 입은 것. 평소 선호하는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레드카펫룩으로 함께 레드카펫에 선 권상우와는 확연하게 다른 스타일링이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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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레드카펫] "불변의 까까머리"…유승준, 변함없는 스타일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0:08
[Dispatch|칸(프랑스)=특별취재팀] 불변의 까까머리였다. 유승준이 변함없는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유승준은 17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칸 뤼미에르극장에서 열린 영화 '재와 뼈'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신작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이하 '십이생초') 프로모션 차 칸을 찾은 자신의 소속사 'JC그룹(재키찬 그룹)' 대표이자 세계적인 영화배우인 성룡과 함께였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