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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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가발 쓴 기자"…마다가스카, 레드카펫 이색풍경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08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영화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팀이 18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뤼미에르 극장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제 65회 칸국제영화제에 영화를 처음 선보이며 벤 스틸러, 데이비드 쉼머 등 목소리 출연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뤼미에르 극장 주면은 형형색색의 화려한 가발을 쓴 취재진과 팬들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는 '마다가스카' 장면 중 주인공이 가발을 쓴 모습을 재현한 것으로, 영화사 측의 사전 이벤트로 연출된 장면. 이색풍경에 배우들 역시 멋진 팬서비스로 화답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2&idx=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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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십이생초] "어디서나 엄지"…유승준, 인증샷 공식포즈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04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유승준이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유승준이 18일(현지시간) 오전 10시 칸 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이하 '십이생초')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주연과 제작을 맡은 성룡을 비롯해 한국스타 권상우 등이 함께 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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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십이생초] "재키찬 패밀리"…권상우·유승준, 칸 포토콜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01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성룡의 패밀리가 총출동했다. 18일(현지시간) 오전 10시 칸 칼튼호텔에서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십이생초)'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포토콜에는 제작과 주연을 맡은 성룡을 비롯해 한국배우 권상우와 유승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토콜은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성룡과 권상우, 유승준은 엄지 손가락을 내밀고, 어깨동무를 하는 등 친밀감있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성룡의 권상우, 유승준 등 소속배우를 챙기는 세심한 배려가 인상적이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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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십이생초] "칸 녹인 몸짱"…권상우·유승준, 수트맵시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00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권상우와 유승준이 세련된 수트 맵시를 과시했다. 18일(현지시간) 오전 10시 칸 칼튼호텔에서 진행된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십이생초)'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주연과 제작을 맡은 성룡을 비롯해 권상우, 유승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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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십이생초] "물까지 따라줘"…성룡, 권상우 무한배려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1:59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성룡이 권상우에게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성룡과 권상우는 18일(현지시간) 오전 10시 칸 칼튼호텔에서 진행된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십이생초)'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성룡은 많은 해외 영화제 참석 경험 덕분인지 여유로워 보였다. 하지만 생애 첫 칸에 입성한 권상우는 다소 긴장한 모습.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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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ㅣ십이생초] 권상우 "성룡과 액션합, 찍으면서도 신기" (종합)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0:24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성룡은 내 어릴 때 우상…함께 한 것만으로도 큰 선물" '한류스타' 권상우가 영화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이하 십이생초)를 생애 최고의 작품으로 꼽았다. 캐릭터에 대한 만족감, 세계 진출의 성과 때문만은 아니었다. 무엇보다, 자신의 액션영웅 성룡과 함께 했다는 것, 그 자체에 큰 의미를 뒀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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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아찔한 V라인"…에바, 파격드레스 종결자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0:22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에바 롱고리아가 17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 65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영화 '재와 뼈' 공식 프리미어에 앞서 모습을 드러낸 것. 이날 롱고리아는 아찔한 V라인을 뽐냈다. 그녀가 선택한 화이트 롱 드레스가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덕분. 과감한 노출에 롱고리아의 몸매 굴곡이 그대로 드러났다. 볼륨감 넘치는 자태는 파격 드레스 종결자라 칭할만 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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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후광이 번쩍"…롱고리아, 굴욕없는 뒷태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0:20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할리우드 스타' 에바 롱고리아가 17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 65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영화 '재와 뼈' 공식 프리미어 전 후원사 로레알 모델 자격으로 등장했다. 레드카펫 단골손님 다웠다. 롱고리아는 굴욕없는 뒷태를 인증했다. 드레스 영향이 컸다. 이날 롱고리아는 앞뒤가 깊게 파인 화이트 롱 드레스를 입었다. 덕분에 늘씬한 등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섹시했다. 후광이 번쩍 비칠 정도로 아찔한 자태가 눈부셨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3&idx=1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