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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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칸"…다시뭉친 레드카펫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20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대작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팀이 18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뤼미에르 극장에서 펼쳐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애니메이션 영화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상영을 앞두고, 오래간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로버트 드 니로, 제임스 우즈, 제니퍼 코넬리 등 1984년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팀멤버들은 7시경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약속이나 한 듯 블랙 컬러의 수트와 드레스를 맞춰 입고 등장해 여전한 우애를 드러냈다. 덕분에 취재진들의 플래쉬 세례가 집중됐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2&idx=1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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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구두가 웬수?"…셀마 헤이엑, 불편한 발걸음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18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셀마 헤이엑이 18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뤼미에르 극장에서 펼쳐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영화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첫 상영을 앞두고, 등장해 전세계 영화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헤이액은 우아하게 등장했다. 하지만 차에서 내리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유난히 긴 드레스가 하이힐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된 것. 헤이액은 재빨리 고개를 숙여 드레스 자락을 매만졌다. 이 때 풍만한 가슴라인이 부각되면서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2&idx=1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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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글래머 甲"…셀마 헤이엑, 46세 베이글녀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17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셀마 헤이엑(46)이 18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뤼미에르 극장에서 펼쳐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상영을 앞두고 등장해 넘치는 볼륨감을 과시했다. 이날 헤이엑은 블랙 드레스를 선택했다. 포인트는 가슴. 가슴 라인이 V자로 깊게 패여 있었다. 그 주변으로 은색 보석 장식이 더해져 시선을 사로 잡았다. 덕분에 헤이엑의 볼륨감이 살아났다. 40대 중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글래머러스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2&idx=1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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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귀요미"…제시카 차스테인, 깜찍한 포즈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15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차스테인이 18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뤼미에르 극장에서 펼쳐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자신이 목소리 출연한 영화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상영을 앞두고 모습을 보인 것. 청순가련 그 자체였다. 차스테인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포인트는 입술. 강렬한 레드컬러 립스틱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하지만 과하지는 않았다. 유난히 투명한 피부와 흰색 드레스가 조화를 이뤄 청순하고, 맑은 이미지가 연출됐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2&idx=1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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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칸의 여신!"…나오미 왓츠, 자체발광 미모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14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할리우드 스타' 나오미 왓츠가 18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뤼미에르 극장에서 펼쳐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영화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상영을 앞두고 등장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왓츠는 누드톤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가슴부터 치마 밑자락까지 곳곳에 꽃장식이 달려있어 우아한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이보다 더 눈에 띈건 왓츠의 외모. 또렷한 이목구비와 은은한 미소를 선보인 왓츠는 자체발광 미모로 취재진을 사로잡았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2&idx=1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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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74살의 미녀"…제인 폰다 , 레드카펫 인증샷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13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할리우드 원로스타' 제인 폰다가 18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뤼미에르 극장에서 펼쳐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영화 '마다가스카3' 첫 공개를 앞두고 등장해 여전히 식지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올해 74세의 제인 폰다는 완벽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눈가와 입가 곳곳에 세월의 흔적이 있었지만, 또래에 비해 절대동안의 미모를 자랑하며 레드카펫을 달궜다. 젊은 미녀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며 여전히 우아한 외모를 뽐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2&idx=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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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할리우드 잉꼬부부"…제니퍼 코넬리·폴 베타니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11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 제니퍼 코넬리, 폴 베타니가 18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뤼미에르 극장에서 펼쳐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영화 '마다가스카3' 상영을 앞두고 함께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레드카펫 내내 다정한 모습이었다. 등장부터 남달랐다. 손을 꼭 맞잡은 채 들어서 취재진의 집중적인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극장에 올라가는 동안에는 살포시 팔짱을 끼고, 함께 시선을 맞추며 포즈를 취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2&idx=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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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th Cannes] "우유빛깔 리빙빙"…대륙女, 우아한 레드카펫기자들 갤러리/2012 칸 영화제 2012. 5. 23. 12:10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대륙의 미는 바로 이런 것" '중국스타' 리빙빙이 18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뤼미에르 극장에서 펼쳐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영화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상영을 앞두고,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드러낸 것. 기사보기http://www.dispatch.co.kr/today/detail.asp?category=1&page=2&idx=11128